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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189

상제님 종통맥-평생불변심 안○○ 상제님 종통맥-평생불변심 안○○ 자! 다음으로 상제님은 상제님의 대행자로서 안씨 성을 쓰셨는데 그 분에 대해서 어떤 말씀을 해 놓으셨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3편 156장 6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제님께서 이 공사를 보신 것은, 천지공사 후반기에 약장을 짜시고, 그 약장에 도배를 ..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무당도수를 받는 인사의 대권자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무당도수를 받는 인사의 대권자 * 12월에 대흥리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두 칸 장방(長房)에 성도들이 가득 차게 앉았는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부 나오게 해라.” 하시니 고수부님께서 춤을 우쭐우쭐 추시며 나오시니라. 상제님께서 친히 장고..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언제 이 땅에 오시는가?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언제 이 땅에 오시는가? * 증산 상제님께서는 양미간에 불표(佛表)의 큰 점이 있으시고 왼손에 북방 임(壬)자와 오른손에 별 무(戊)자 무늬가 박혀 있으시니라. (道典 3:210:1) 아! 상제님의 왼쪽 손에는 북방 임(壬)자 무늬가, 그리고 오른쪽 손에는 별 무(戊..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왜 수원나그네인가?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왜 수원나그네인가? * 또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나의 낯을 잘 익혀 두라. 내가 장차 열석 자로 다시 오리라.” 하시고, “수운가..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가 강세하는 때의 깊은 뜻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가 강세하는 때의 깊은 뜻 *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대인의 행차에 삼초(三哨)가 있나니, 갑오(甲午: 道紀 24, 1894)년에 일초가 되었고, 갑진(甲辰: 道紀 34, 1904)년에 이초가 되었고, 손병희(孫秉熙)는 삼초를 맡았나니, 삼초 끝에는 대인이 나오리..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가 이 세상에 오시는 우주사적 의미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가 이 세상에 오시는 우주사적 의미 * 一年月明壬戌秋요 萬里雲迷太乙宮이라 일년월명임술추 만리운미태을궁 淸音蛟舞二客簫하고 往劫烏飛三國塵이라 청음교무이객소 왕겁오비삼국진 한 해의 밝은 달은 임술의 가을 저 머나먼 태을궁엔 구름만 아득하..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천하사를 가업(家業)으로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는 천하사를 가업(家業)으로 *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김송환에게 옛 글을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少年才氣拔天摩하고 手把龍泉幾歲磨오 소년재기발천마 수파용천기세마 石上梧桐知發響하니 音中律呂有餘和라 석상오동지발향 음중율려유여화 소년의 ..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3변 도운의 성지, 태전(太田) 상제님 종통맥-3변 도운의 성지, 태전(太田) 자! 다음으로 그러면 상제님은 상제님의 대행자인 우리의 태사부님·사부님이 일하는 활동무대의 중심지를 어디로 못 박아 두셨는지를 한번 『도전』 속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긴 이 문제는 지금 여러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죠. 이렇..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가 탄생하는 땅, 공주(公州) 상제님 종통맥-상제님의 대행자가 탄생하는 땅, 공주(公州) 자! 그러면 3편 87장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제님이 공주가서 무슨 공사를 보셨을까? 이에 대해서 김호연 성도가 증언한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는 공주에 사는 한 사람이 찾아와서 자기의 ‘부친.. 2012. 2. 28.
상제님 종통맥-상제님 대행자는 용화동에서 도운 개척을 시작 상제님 종통맥-상제님 대행자는 용화동에서 도운 개척을 시작 * 하루는 공우를 데리고 용화동을 지나시며 이르시기를 “이 곳이 곧 용화도장이라. 이 뒤에 이 곳에서 사람이 나서거든 부디 정분을 두고 지내라.” 하시니라. 하루는 용화동 뒤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곳이 발판.. 201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