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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189

증산도의 종통맥 도표 증산도의 종통맥 도표 증산도의 종통맥 1변 부흥시대: 파종도수(고수부님, 선도仙道, 첫째살림-둘째살림)→ 이종도수(보천교 대흥리, 차경석 / 선도仙道, 고수부님 셋째살림), 2변 과도기(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제2변 개척, 증산교 용화동, 지도자 준비과정), 3변 성숙기(증산도 太田, 진법.. 2017. 11. 10.
[증산도 종통] 추수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증산도 종통] 추수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천지에서 인간농사 지은 인간 씨종자를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하는 인사의 두 주인공은 어떤 분일까... 우주 가을개벽기에 인간 열매를 거두는 그 두 사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 2016. 8. 26.
[증산도 종통] 태모님과 추수할 사람 [증산도 종통] 태모님과 추수할 사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6. 8. 26.
[증산도] 상제님(하나님)을 기다려 온 약속의 땅, 객망리 [증산도]의 도조이시며 우주를 주재하시고 통치하시는 우주의 절대자이신 상제님(하나님)께서 내려 오신 땅, 전북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현재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 <증산도 성지- 증산상제님께서 탄강하신 객망리 전경- 좌측의 산이 시루산> [증산도] 상제님을 기다.. 2016. 8. 26.
[증산도]인간으로 다녀 가신 증산상제님의 생애 [증산도]인간으로 다녀 가신 증산상제님의 생애    탄강과 성장    ‘상제’란 어떤 분인가   증산 상제님은 누구신가?    이 천지가 뉘 천지인고? 내 천지로다. 나는 옥황상제니라. 『( 증산도 도전』2:12)   상제님은 당신을‘천지의 주인인 옥황상제’라 하셨다. ​  ‘상.. 2016. 8. 26.
MBC 다큐 증산 상제님 MBC 다큐 증산 상제님 게시일: 2014. 6. 11. 영상출처: https://youtu.be/gWrPUPsVN7M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환단고기,환단고기역주본,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인생문제,인생목적,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적,태.. 2016. 7. 11.
이윤은 50세에 혁명하지 않았다 이윤은 50세에 혁명하지 않았다. 1) 이윤의 나이는 81세부터 1백여세까지 다양하다 이윤의 생몰연대와 나이에 대한 중국 측 다양한 자료들 http://baike.baidu.com/view/1562223.htm 伊尹(约前1630~前1550) 이윤 (약 BC 1630 ~ 1550) 伊尹于公元前1550年卒于亳(今山东省-曹县南),享年81.. 2016. 3. 29.
49년의 그름을 깨달은 자는 누구인가 49년의 그름을 깨달은 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포악한 자를 일컬어‘ 걸주桀紂 같은 놈’이라 말합니다. 폭군의 대명사로 불리는 걸과 주는 각각 하夏나라와 상商(은殷)나라를 망하게 한 임금입니다. 옛적에 이윤은 성탕成湯을 보필하여 걸을 내쫓고 상나라를 세웠고, 문왕은 주周나라 건.. 2016. 3. 29.
[증산도 종통] '이윤도수'를 조작한 난법자들 [증산도 종통] '이윤도수'를 조작한 난법자들 상제님 신앙인에게 있어 종통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통이 아니면 가까이 하지 말라.'는 상제님의 경고처럼 대개벽의 환란기에 누가 인류를 구원하는 주체가 되느냐 하는 문제와 잘 못 믿으면 다른 사람까지 죽음의 구렁텅이에 밀어 .. 2016. 3. 29.
[증산도 진리] 미륵신앙과 미륵불 강세 [증산도 진리] 미륵신앙과 미륵불 강세 미륵의 세상, 미륵의 일꾼을 꿈꾸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륵님! 칠성님!” 이것은 우리 부모, 조상 세대들이 우리들을 위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믿음으로 두손 닳도록 간절히 하늘의 신(神)에게 빌며 기도했던 우리 민족의 전통.. 201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