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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249

오장육부와 몸관리 오장육부와 몸관리 심장의 음양짝이 신장인데, 콩팥. 심장이 태양이라면 콩팥은 달이다. 내 몸의 모든 생각의 힘, 영감력, 육체의 힘, 면역력, 내 몸의 건강의 힘의 근원, 바탕, 뿌리자리가 바로 신장의 정이다 이거여. 내 몸의 신장의 생명, 실체, 정과 심장속에 있는 영적 신이 결.. 2018. 1. 14.
주문,수행, 태을주 수행 주문, 수행, 태을주 수행 주문은 궁극의 기도. "Mantra is the Ultimate Prayer" 주문呪文 - 언어문화의 근원, 깨달음의 진리 암호문. 주문呪文- 1, 우주 생명 언어, 우주 생명의 근원을 상징하는 부호. 2, 인류 언어 문화의 근원. 주문呪文은, 우주의 무궁한 조화기운을 받아 내리는 우주의 언어. "Mantra.. 2017. 6. 29.
태을주 수행의 궁극 목적 태을주를 읽으면 우주의 조화 토심土心을 잡는다 태을주를 읽어서 수토水土 조화 기운, 천지의 수기水氣, 영원한 우주의 수기를 내 몸에 집어넣는다. 이것을 동양 문화권에서는 ‘태일생수太一生水’라고 했다. 태일에서 물이 생한다는 것이다. 또 서양 문화권에서는 “사람이 물과 성.. 2017. 4. 5.
불로불사의 신선 수행, 혜명경 慧命經(혜명경) 欲成漏盡金體(욕성누진금강체) 설기의 다함을 끊어 버리고 금강의 몸을 이루려면... 勤造烹蒸慧根(근조팽증혜명근) 지혜와 생명의 뿌리를 삼가 부단히 단련하라. 定照莫離歡地(정조막리환희지) 분리없이 환희가 생기는 곳에 머물러 비추어 고정되면 時將眞我隱居(시장진.. 2017. 1. 11.
[증산도] 기도의 의미와 기도 방법 [증산도] 기도의 의미와 기도 방법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란 한마디로 인생 공부의 핵심이며 마음 공부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참 의미, 궁극 목적을 깨달을 수 없다. 왜 그런가? 사람은 항상 어떤 목적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소망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범부.. 2016. 12. 23.
증산도 수행/ 도공이란 무엇인가? 증산도 수행/ 도공이란 무엇인가? 태전에서 도공(道功)전수 공사를 행하심 (증산도 道典 5:307) 1 태전에 도착하시어 처소를 정하신 뒤 저녁 어스름 무렵부터 성도들과 함께 띠자리를 깔아 놓고 주문을 읽으시니라. 2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시작으로 시천주주와 개벽주 등 주문을.. 2016. 12. 23.
증산도 수행/ 정공과 동공 증산도 수행/ 정공과 동공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수행 1) 동·서 수행 문화의 큰 틀, 정공과 동공 상제님 도의 수행법에서 왜 정공과 동공 수행을 하는가? 기존 수행법에서 “가만히 앉아서 호흡조절이나 의식을 조절해서 깊은 고요 속에서 평안을 얻고 광명 체험하는 것. 이것이 전형적.. 2016. 12. 23.
[증산도 수행] 왜 도공 수행을 해야 되는가? [증산도 수행] 왜 도공 수행을 해야 되는가? 왜 우리는 도공을 해야 되는가? 현장에서 도공 수행에 참여하면서 이 도공을 받아들이려면 도공에 대한 우주원리적인 해석이 정연해야 된다. 이게 깨지지 않으면 의혹의 찌꺼기가 남아서 도공을 못하는 거다. 이게 체(體)·용(用)의 문제, 몸과 .. 2016. 12. 23.
증산도 수행/ 진정한 도공이 되려면 증산도 수행/ 진정한 도공이 되려면 1) 태을주를 바탕으로 도공을 하라 도공은 반드시 태을주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상제님 진리는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짓는 진리다. 이 태을주를 바탕으로 복록도 성경신이요, 수명도 성경신이다. 복록과 수명이 전부 태을주를 바탕으로 내.. 2016. 12. 23.
증산도 도공/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증산도 도공/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도공은 천지의 정기(精氣), 기(氣)의 핵(核)을 열어주는 것이다. 몸을 흔드는 것은 기의 순환, 자기 본체의 기를 순환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기(至氣)를 빠른 시간에 받기 위해 그러는 것이다.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도공.. 2016.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