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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189

[증산도 도전 2편128장] 추위와 굶주림을 대속하심 [증산도 도전 2편128장] 추위와 굶주림을 대속하심 1 겨울에 이르러 하루는 "천하창생이 가난으로 인하여 추위에 고생할 것이니 2 내가 그 추위를 대속하여 한가(寒家)에서 지내리라." 하시고 3 그 해 삼동간(三冬間)을 방에 불을 때지 않으시고 짚을 깔고 지내시니라. 4 또 밥티 하나라도 땅에 떨어진 것.. 2009. 5. 28.
[증산도 도전 2편127장] 자주 굶으시는 상제님 [증산도 도전 2편127장] 자주 굶으시는 상제님 1 상제님께서는 신축년 이후로 공사를 행하시며 몸소 많은 고생을 하시고 굶으실 때도 많으시니라. 2 호연을 데리고 다니실 때 상제님께서 산에 가시면 갖은 나무 열매를 따서 드시며 허기를 면하시는데 3 호연은 이를 먹지 않으니 봄이면 삘기를 뽑아서 까.. 2009. 5. 28.
[증산도 도전 2편130장]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 주신 상제님. [증산도 도전 2편130장]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 주신 상제님. [2:130]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1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2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 2009. 5. 28.
증산도(甑山道) 소개 영상 증산도(甑山道) 소개 영상 2008. 12. 18.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 프로그램-오선위기 도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성사를 둘러싸고 북핵실험 사태이후 한반도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증산도 진리에서는 증산도의 창시자며 상제(上帝)로 추앙되는 강증산(1871∼1909)의 행적과 말씀을 모은 증산도 도전(道典)을 근거로, 현 시대적 상황과 함께 증산도의 이념 중 하나이자 최근 우.. 2008. 12. 9.
1,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1,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참하나님! 1871년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은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에 오신다고 예고한 미륵부처님이시며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2008. 10. 28.
2. 증산 상제님은 누구신가? 2. 증산 상제님은 누구신가? 증산 상제님은 선천 성자들을 지상에 내려보냈던 우주의 원 하나님 1871년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은 누구신가? 상제님은 바로 공자와 석가와 예수 등의 선천 성자들을 지상에 내려보내셨던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다. 상제님은 지상에 강세하시기 전에는 천.. 2008. 10. 28.
3. 상제님은 왜 하필이면, 동방땅 한국에 강세하셨는가? 3. 상제님은 왜 동방의 한국 땅에 강세하셨는가? 한반도가 지구의 혈이다   사람은 하늘을 아버지로 삼고, 땅을 어머니로 삼아 천지부모의 품안에서 살아간다. 자연히 땅은 모든 생명을 기르는 생명력의 보고가 된다. 하지만 지구의 땅덩어리도 그 위치와 형국에 따라 각기 생명력이 다르다. 풀 한포기.. 2008. 10. 28.
4. 우리나라는 지구의 핵, 우리문화는 인류문화의 모태 4. 우리나라는 지구의 핵, 우리나라 문화는 인류문화의 모태 - 안운산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새 문화 새 틀을 얘기하자니 쉽게 종교라고 하는 게지, 본질적으로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 상제님은 만유를 주재하는 상제님으로서, 천상 보좌에서 우리나라 땅에 내려오셨다. 허.. 2008. 10. 28.
5. 증산 상제님의 생애 5. 증산 상제님의 생애 증산 상제님께서 지상에 강세했던 19세기 후반의 세계 정세는 인류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위기와 전환의 시대였다. 당시 세계는 힘의 패권을 앞세워 약소국을 잔인하게 짓밟는 제국주의의 극성기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 확장에 혈안이 되어 있던 강.. 200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