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증산도 도공수행33

증산도의 동공수행, 도공(道功) 증산도의 동공수행, 도공(道功) * 공우가 아뢰기를 "'만국의원을 설립하여 죽은 자를 다시 살리고 눈먼 자를 보게 하며 앉은뱅이를 걷게 하며 그밖에 모든 병의 대소를 물론하고 다 낫게 하노라.'하겠습니다."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꼭 그.. 2015. 11. 12.
증산도/ 태전에서 도공전수 공사를 행하심 태전에서 도공(道功)전수 공사를 행하심 (증산도 道典 5:307) 1 태전에 도착하시어 처소를 정하신 뒤 저녁 어스름 무렵부터 성도들과 함께 띠자리를 깔아 놓고 주문을 읽으시니라. 2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시작으로 시천주주와 개벽주 등 주문을 읽게 하시니 좌중에 점점 흥이 더.. 2015. 11. 12.
증산도/ 기도에 대한 말씀 증산도/ 기도에 대한 말씀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란 한마디로 인생 공부의 핵심이며 마음 공부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의 참 의미, 궁극 목적을 깨달을 수 없다. 왜 그런가? 사람은 항상 어떤 목적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소망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범부가 됐든, .. 2015. 11. 12.
증산도/ 도공이란 무엇인가? 증산도/ 도공이란 무엇인가? 1)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하는 증산도 도공 “도공이란 대우주 천체권의 기를 통하게 하는 것이다. 도공은 천지의 정기(正氣), 기(氣)의 핵(核)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걸 내가 ‘도공(道功)’이라 이름 붙였는데, 도공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내가 처음으로 내려.. 2015. 11. 12.
증산도/ 정공과 동공 수행 증산도/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수행 1) 동·서 수행 문화의 큰 틀, 정공과 동공 상제님 도의 수행법에서 왜 정공과 동공 수행을 하는가? 기존 수행법에서 “가만히 앉아서 호흡조절이나 의식을 조절해서 깊은 고요 속에서 평안을 얻고 광명 체험하는 것. 이것이 전형적인 수행의 원론이.. 2015. 11. 12.
증산도/ 왜 도공수행을 해야 되는가? 증산도/ 왜 도공 수행을 해야 되는가? 왜 우리는 도공을 해야 되는가? 현장에서 도공 수행에 참여하면서 이 도공을 받아들이려면 도공에 대한 우주원리적인 해석이 정연해야 된다. 이게 깨지지 않으면 의혹의 찌꺼기가 남아서 도공을 못하는 거다. 이게 체(體)·용(用)의 문제, 몸과 몸짓.. 2015. 11. 12.
증산도 도공수행법/ 진정한 도공이 되려면 증산도 도공수행법 / 진정한 도공이 되려면 1) 태을주를 바탕으로 도공을 하라 도공은 반드시 태을주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상제님 진리는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짓는 진리다. 이 태을주를 바탕으로 복록도 성경신이요, 수명도 성경신이다. 복록과 수명이 전부 태을주를 바탕.. 2015. 11. 12.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공은 천지의 정기(精氣), 기(氣)의 핵(核)을 열어주는 것이다. 몸을 흔드는 것은 기의 순환, 자기 본체의 기를 순환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기(至氣)를 빠른 시간에 받기 위해 그러는 것이다. 막사선莫思善하고 막사악莫思惡하라 .. 2015. 11. 12.
증산도 도공의 3요체 증산도 도공의 3요체 - 순결·진실·한마음 종도사님 말씀 도공道功의 3대 요체는 순결·진실·한마음 도공(道功)은 도체를 짜는 열쇠다. 도공의 3대 요체는 순결·진실·한마음이다. 순결은 순수하고 정결함이며 한마음은 사람을 많이 살리려는 강한 의지이다. 도공을 할 때는 몰입, 집.. 2015. 11. 12.
증산도 정성수행: 모든 것은 3.7일 기도에서 이루어진다 증산도 정성수행 : 모든 것은 3․7일 기도에서 이루어진다 3․7 기도를 잘 해야 된다. 모든 것은 3․7일 기도에서 이뤄진다. 3․7일 기도를 하다보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회복된다.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신앙의 정서라든지, 생활환경도 많이 맑아진다. -.. 2015.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