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365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속의 상제님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속의 상제님 환단고기/규원사화 삼신관련 어구 무릇 <삼신이 하나>라는 이치는 대원일에 그 뜻이 있으니 조화의 신은 내려와 나의 성품(性)을 이루고, 가르침의 신은 내려와 나의 삶(命)을 이루고, 다스림의 신은 내려와 나의 정신(精)을 이룬다.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사람.. 2009. 12. 4.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다-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다-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는 어떤 책? 별들의 위치는 매 72년마다 1도씩 자전축을 기준으로 돈다. 그래서 360도를 변경하려면2만5천920년이 소요되는데 이것을 세차운동이라고 한다. 이처럼 법칙에 따른 별들의 움직임은 .. 2009. 11. 2. 환국(桓國)과 인류 4대 문명 2. 환국(桓國)과 인류 4대 문명 (B.C 3,000년 전후) 최근에 발견된 정통 사서(史書)인『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인류의 시원(始原)과 동방 고대(古代)문명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환단고기(桓檀古記)』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에 의하면, “옛날 시베리아에 환국桓國, B.C7,199~3,898.. 2009. 9. 3. 환국(桓國) 시대와 천산(天山) 및 바이칼호 3. 환국(桓國) 시대와 천산(天山) 및 바이칼호 B.C 10,000년 경에 구석기 시대가 끝나고 점차 신석기 시대가 전개 되었다. 신석기 시대에는 농경과 목축을 하기 시작했으며, 토기를 사용하고 정착 생활과 촌락을 형성하여 공동체 생활을 하였다. 그리하여, 원시 형태의 국가가 생겨났는데, 그것이 바로 환.. 2009. 9. 3. 배달국(倍達國)의 출현과 웅족(熊族) 및 호족(虎族) 7.배달국(倍達國)의 출현과 웅족(熊族) 및 호족(虎族) 『신시(神市)개천경(開天經)』의 환웅(桓雄)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환국(桓國)의 말엽에 자식들의 수장(首長) 이름은 환웅(桓雄)이었다. 환웅(桓雄)은 널리 인간을 구제하고자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이세(光明理世)의 .. 2009. 9. 3. 하느님 신앙의 종주국, 대한민국 하느님 신앙의 종주국, 대한민국 인류의 역사시대가 열리다 10,800년 전에 소개벽이 있었다. 이 소개벽을 당한 조난민들은 고산지대로 피난을 갔는데 천산산맥 알타이산맥 일대로 그들은 몰려들었다. 天山(하늘산) 알타이산 일대에 살고있는 조난민들의 삶은 황폐하고 비참했다. 천상天上에 계신 하느.. 2009. 7. 20. 천지개벽의 이치와 생장염장[증산도 도전] 생장염장과 천지개벽의 이치 [증산도 도전 2편20장]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2009. 6. 16.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 한민족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강의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역사란 집안의 족보와 같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세속에서 .. 2009. 4. 13. 한민족의 국통맥과 환국,배달국,고조선의 제위계보 한민족의 국통맥은? KBS 역사스페셜에 방영된 환단고기 KBS 역사스폐셜에 방영된 환단고기 풀버젼 동영상 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현실을 창조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이 되는 것이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나무에 보이지 않는 뿌리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나무에 줄기.. 2009. 4. 2. 인류의 새 역사를 여는 대한大韓 인류의 새 역사를 여는 대한大韓 오늘 5월 둘째 주 상제님의 대학교 교육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개벽 실제상황』 2부 우리 한민족의 시원역사에 대해, 그 핵심을 함께 정리해 보기로 하겠어요. 우리는 한국인이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대학 문을 나올 때까지 한국의 고대사를 제대로 배운 바가 .. 2009. 3. 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