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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천연두*병란病亂81

왜 대병란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가? 왜 대병란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가? 근래에 이르러 대변혁의 징후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자주, 그리고 강력하고 충격적으로 지구촌과 우리 삶 속에 파고들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종말의 문제가 아.. 2010. 3. 30.
가을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가을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 2010. 3. 29.
앞으로 온 세계를 덮을 괴질병 앞으로 온 세계를 덮을 괴질병 * 이 뒤에 괴질병(怪疾病)이 엄습하여 온 세계를 덮으리니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고, 앉은 자는 그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죽고, 행인은 길 위에 엎어져 죽을 때가 있을지니 지척이 곧 천리니라. [道典7:31:12~13] * 이 뒤에 이름 모를 괴질이 침입할 때.. 2010. 3. 29.
괴병이 온 천하를 휩쓸면 괴병이 온 천하를 휩쓸면 * 대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盡滅)의 경계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道典2:45:1~2] * 장차 십 리 .. 2010. 3. 29.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道典5:412:6~8] * 앞으로 만병이 들어온다 [道典11:264:6] 2003년도 528만 마리. 2006년도 430만 마리. 2008년도 84.. 2010. 3. 29.
모든 것이 나로부터 새롭게 된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새롭게 된다 *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道典2:13:5]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 1871년 신미년,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 진주 강씨의 문중으로 상제님은 태어나셨습니다. 상제님의 성휘는 한 일一 자, 순박.. 2010. 3. 29.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 그말 저말 다 던지고 하느님을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 쏘냐. *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  『용담유사』를 .. 2010. 3. 29.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 천주님의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동경대전] 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천상에 계실 때, 지금부터 150여 년 전 1863년 동양의 이름 없는 선비를 불러 .. 2010. 3. 29.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새 문화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새 문화 * 나의 도는 고불문금불문(古不聞今不聞)이요 고불비금불비(古不比今不比)니라. 옛적에도 듣지 못했고 이제 또한 들을 수 없으며 옛적의 그 어떤 도(道)와도 견줄 수 없고 이제도 또한 견줄 만한 것이 없느니라. [道典2:41:4] 현대의 물질 문명은 나날이 엄청나게 발전하.. 2010. 3. 29.
큰 화를 작은 화로 막아 다스리고 큰 화를 작은 화로 막아 다스리고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 201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