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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천연두*병란病亂

가을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by 바로요거 2010. 3. 29.

가을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개벽기에는 왜 병란이 들어오는가?

 

*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道典2:44]

*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道典7:38:4~6]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백조일손’, 즉 백 명의 조상에 겨우 한 자손이 사는 일이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상의 인간이 태반이 죽어 넘어 나가는 상황에서 거의 대부분의 인구가 죽음의 위험에 처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류가 이제 천지의 큰 가을의 때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지금까지의 봄여름의 선천 5만년을 등 뒤로 하고 다음 가을겨울의 후천 5만년을 맞이하는 문턱에 서 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

태초에 천지가 열리고 천지에서 인종 씨알을 지구상에 뿌려서, 유구한 역사를 통해 이 지구상에 사람 씨알이 초만원이 되도록 농사를 지었다. 그런데 이제 우주년으로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여름이 가을로 바뀌는, 인간개벽을 하는 바로 그때를 맞이했다. 지구 일 년에서 초목이 가을철이 되면 씨알을 맺고서 겨울철에 폐장을 하듯이, 우주 일 년에서도 천지가 사람 농사지은 것을 열매를 맺고 폐장하는 시점인 것이다. 만일 이 가을철에 열매 하나를 맺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봄여름은 있어야 한 푼 어치도 필요치 않은 과정이다.
 
지금은 천지의 철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는 때인 것이다! 우주원리를 공부해보면 스스로 그걸 따지개질할 줄 알게 된다. 둘하고 하나하고 보태면 셋이라는 것은 다 알 것이다. 또 하나를 세 번 보태면 그것도 셋이다. 그렇게 숫자를 따지듯이 우주원리를 공부하면 그걸 자연히 알게 된다.  

(월간개벽 2007년 8 ․ 9월호)

 

 

 

 

 

 

 

위의 우주1년 도표는 역사상으로 안운산 종도사님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으신 것입니다. 이 도표는 지금까지의 어떤 성자, 철학자, 과학자도 밝히지 못한 시간의 궁극의 진실과 비밀을 쉽게 밝히고 있습니다. 가을개벽의 문제도 모두 이 도표 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괴질병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육체가 파괴되어서 들어오는 병이 아닙니다. 천지의 철이 바뀌면서 들어오는 개벽병입니다.

 


(종정님 말씀)

태을주를 읽으면, ‘상제님이 참으로 조화옹 하나님이시구나, 가을우주 개벽을 위해서 오신 분이구나.’ 하는 게 아주 확연히 깨진다. ‘이제 우주가 개벽하는구나. 가을개벽이 오는구나. 이번에 인종 씨를 추리는구나. 상제님 말씀대로 십 리 길에 사람 하나 보기 힘들고, 열 집안 가운데 아홉 집안이 다 멸망당해 없어지는구나.’ 이런 개벽의 실상이 깨진다. 동서고금의 성자들, 위대한 예언가들, 영능력자들이 전부 가을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이 왜 오는지, 어떻게 오는지, 우주변화 원리를 모른다. 이게 선천 문화의 최대의 허구다. 선천 진리의 뼈아픈 한계다.

(월간개벽 2001년 12월)

 

 출처: 질병대란과 인류의 미래 http://flu.jsd.or.kr/f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