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새 문화
* 나의 도는 고불문금불문(古不聞今不聞)이요 고불비금불비(古不比今不比)니라. |
현대의 물질 문명은 나날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 세계는 오히려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후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간의 문화의 축을 이루었던 문화들이 현재의 첨단 과학 문명 앞에서 힘을 못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사제이자 역사가인 토마스 베리(Thomas Berr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왜냐하면 멋진 새 이야기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 이야기 사이에 있다. 옛 이야기는 이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우리가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더 이상 효력이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새로운 이야기를 배우고 있지 못하다."(『문화의 창조자들The cultural creatives』)
증산 상제님의 법은 인간 역사에서 그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법,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공자 석가 예수의 깨달음의 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못하는 남모르는 법! 이것이 상제님 도법입니다.
출처: 질병대란과 인류의 미래 http://flu.jsd.or.kr/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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