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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변화의 원리138

8. 인간과 만물 속의 오행 8. 인간과 만물 속의 오행 대자연에 오행의 이치가 있으므로 인간과 만물 속에도 오행의 이치가 들어있게 됩니다. 이러한 인간과 만물 속에 들어있는 오행의 예는 수없이 많은데 우선 대표적인 것들만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방위를 보면 동, 서, 남, 북, 중앙의 오방五方이 있습니다... 2016. 8. 19.
9.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克 9.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克 ​ 가) 상생相生 상생은 오행의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생해주고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나무는 물을 먹고 자랍니다. 물이 없다면 나무는 말라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나무를 베어다 태우면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그리고 만물이 불에 타고나면 재(.. 2016. 8. 19.
10. 수數의 원리 10. 수數의 원리 1) 수란 무엇인가? 우리는 물건의 개수를 셀 때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셈을 합니다. 그리고 양을 측정할 때 10킬로 그램, 20킬로 그램, 30킬로 그램--- 이렇게 측정을 합니다. 이와 같이 수는 사물의 질량을 계산하고 측정하는 수단입니다. 그런데 수에는 이렇게 사물의 질.. 2016. 8. 19.
11. 각 수의 의미 11. 각 수의 의미 ​ 가) 1(一) 수는 보통 1부터 10으로 이야기 합니다. 먼저 1은 하느님(신)을 상징하는 수요, 천지운동의 본체수이며, 모든 수의 근원이 되는 수이며, 시작의 수이며, 생명의 근원수입니다. 1태극수太極水(우주의 본체, 근원, 핵, 씨앗)이며, 전체를 나타내는 수이며, ‘이 .. 2016. 8. 19.
12. 생수生數와 성수成數, 양수陽數와 음수陰數 12. 생수生數와 성수成數, 양수陽數와 음수陰數 가) 생수生數 생수生數는 처음 생하는 수라는 뜻으로 1,2,3,4,5를 말하며 명수命數라고도 합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생수를 “만물을 창조하는 잠재적인 뜻, 그 기운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수生數라고 하는 것이다”라 하셨습니다. &#8.. 2016. 8. 19.
13. 천지변화의 섭리, 하도河圖와 낙서洛書1 13. 천지변화의 섭리,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 도서관이라는 말을 누구나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도서관圖書館이라는 말의 기원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대자연의 변화 섭리가 들어있는 하도의 도圖자와 낙서의 서書자가 합쳐져서 이루어진 말입니다. 그 만큼 하도와 낙서.. 2016. 8. 18.
14. 천지변화의 섭리, 하도와 낙서2 14. 천지변화의 섭리, 하도와 낙서2 2) 낙서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 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 2016. 8. 18.
15. 하도와 낙서의 비교 15. 하도와 낙서의 비교 마지막으로 하도와 낙서를 정리 비교하면 하도와 낙서는 천지만물의 생성변화의 원리를 음양오행원리로 나타내 준 것입니다. 하늘에서 천지의 성령이 성인을 통해 신교神敎로 계시해 준 것이며, 이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면 하도와 낙서는 서로가 천지 음양 생성원.. 2016. 8. 18.
16. 하늘과 땅의 원리,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6. 하늘과 땅의 원리,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고 있는 자명한 사실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은 천지라는 집입니다. 그런데 그 천지 속의 이치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이용하고자 한 원리가 있으니 그것이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입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이 .. 2016. 8. 18.
17. 10천간天干 17. 10천간天干 이제 각 10천간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천간의 글자를 만들 때 나무의 자라나는 모습을 취하였는데 이것은 하늘의 변화 기운을 그대로 받아 변화해 가는 모습이 나무에 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가) 갑甲은 기토와 대화작용을 하여 그 영향을 받아 밖으로 폭.. 201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