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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도훈말씀(日月)400

어머니 하나님, 태모님을 바르게 인식하는 길 오늘 태모님(수부님) 성탄절을 맞이하여 상제님 도법을 제대로 받드는 자랑스러운 일꾼이 되기 위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상제님과 태모님을 음양일체로 받드는 조화된 하나님 신앙관, 올바른 하나님 신앙관을 가지려면 우리 신앙에서 무엇을 수정해야 하는지 정리를 해보자. 그리하.. 2007. 11. 29.
영적 깨달음의 총결론, 태을주 상제님 진리의 출발이자 결론인 칠성도수와, 이를 인간 역사 속에 실현하기 위해 가을 천지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공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전체 스물석 자로 구성된 태을주는 인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언어이며, 모.. 2007. 11. 29.
성령을 받아내리는 주문, 태을주 그러면 이 세계의 모든 문제를 끝매듭 짓고 불원간 닥칠 가을 대개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인류를 구원하는 핵심, 총 결론적 주제는 무엇인가? 상제님 진리에서 볼 때, 그것은 칠성도수다. 칠성도수란 무엇인가? 칠성은 천문(天文)으로 얘기하는 것이다. 북방에 있는 우주의 중심별을 한자로 가운데 중, .. 2007. 11. 29.
인간은 왜 기도를 해야 하는가? 인간은 한순간도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러한가? 인간의 삶의 조건이 그렇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미성숙하고 불완전하다. 또 주변에서, 가까이는 가정,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 사회 속에서, 크게는 우리들이 몸담고 있는 조국, 온 인류가 몸담고 있는 지구, 자연의 품, 천지 속에서 어떠한 .. 2007. 11. 29.
성공은 오직 일심 뿐이다! 상제님 도판은 가을 문화다. 가을은 열매를 맺잖은가. 열매는 참의 표상이다. 참되게 생명 활동을 하며 살아온 모든 것, 그 끝매듭이 열매로 나타난다. 가을의 유실수들, 밤이 됐든 대추가 됐든 감이 됐든, 오색 과일이 여물 때 보라. 70% 여무는 놈, 50%밖에 안 여물고 벌레 먹어버린 것, 한 7,80% 썩어서 냄.. 2007. 11. 28.
우리는 지금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우리 인류는 지금 어느 때에 살고 있는 걸까요? 바로 이 문제는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바르게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이냐, 세상은 왜 이런 것이냐? 사실 그 해답이 바로 인간 농사짓는 우주 1년 4계절의 법칙에 들어 있.. 2007. 11. 28.
천지의 가을 운수가 새로 열린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이 우주가 질서를 바꿀 때는 시간의 꼬리, 즉 윤 도수를 끊는다. ‘시간의 꼬리`, 참으로 재미있는 표현이 아닌가. 이 우주의 봄여름에는 시간의 꼬리가 달려 있다. 그 꼬리가 떨어진 조화의 시간, 완전한 시간(the perfect time)이 바로 우주의 가을철이다. 1년 360일 음력 양력이 일치되고.. 2007. 11. 28.
개벽기에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서신(西神) 지금 우리는 분열에서 통일로,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자연의 이법과 인류문명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을 맞이했다. 가을은 인人개벽의 계절, 인간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때다. 가을에는 서신西神이 인간 역사에 들어와 생사를 심판한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 2007. 11. 28.
우주통치의 근본원리 - 이법(理)과 신도(神道) 지난 번 도훈에서, 선천 동서 문화의 불교, 기독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힌두교 문화, 또 동서고금의 철학과 과학 문명에서 공통적으로 외쳐왔던 인생 문제의 핵심, 진리의 근본 주제가 상제님 진리구성의 3 박자인‘이-신-사(理神事)’ 세 글자로 정리된다고 했다. 오늘은 그 중 이(理)와 신(神), 즉 .. 2007. 11. 28.
모든 종교의 결론- 상제님의 강세 소식 기독교는 철저한 유일신 문화다. 그 유일신이 성부, 성자, 성신의 세 위격으로 드러난다. 하나님은 한 분인데 실제 우주를 열어놓고 세상을 다스리고 구원할 때는 세 위격의 하나님(Trinity in Unity)이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셋이면서 하나다, 본래 하나였는데 셋이다.’라고 한다. 기독교의 .. 2007.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