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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도훈말씀(日月)400

도전(道典)은 인류문화의 새 교과서 ▶도전(道典)은 인류문화의 새 교과서 상제님 일의 비전,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은 천지에서 꼭 성공하는 사람들이다.’ 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가? 도전에 있잖은가, 도전에! 도전에 보면 다 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이 우주역사의 운명도 도전 속에 다 들어있다. 도전 속에서 나의 가정문제, 직장.. 2007. 11. 27.
약장구조의 정신과 태을주의 중요성 ▶약장구조의 정신을 알아야 한다 상제님의 약장 공사를 보면, 약장의 기본 칸이 열다섯 칸으로 돼 있다. 바로 그 안에 세 칸이 있고, 또 그 아래 한 칸이 있다. 하나는 일태극(一太極)이다. 이 우주가 태어나서 둥글어가는 생명의 근원, 질서의 바탕자리, 본체를 말한다. 동시에 또 무극일 수 있다. 무극.. 2007. 11. 27.
정(精)을 잘 묶어서 굳혀야 한다 ▶정을 잘 묶어서 굳혀야 한다 정情을 잘 묶어서 굳혀야 한다. 그래서 이 상단上丹, 천지의 신도神道세계와 하나되는 쪽으로 내 몸을 완전히 역逆방향으로 끌고가야 하는 것이다. 선천에는 남자나 여자나 하단下丹에서 땅으로 정을 쏟아내 파괴시킨다. 지금은 이것을 원시반본原始返本해서 하늘로 역.. 2007. 11. 27.
상제님 진리의 근본정신, 중통인의 ▶상제님 진리의 근본정신, 중통인의 상제님의 이번 가을 천지사업은 인사(人事)로 매듭짓는다. 인사란 무엇인가? 사람 일에 대한 모든 것, 즉 역사를 말한다. 그럼 역사는 무엇인가? 천지의 뜻과 이상, 그 궁극의 목적을 그 주인되는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삶에 대한 총체적인 것이 바로 역사다. 이 역.. 2007. 11. 27.
춘생추살의 천지이법 ▶춘생추살의 천지이법 인간이라는 것은 우주에서 태어나 봄여름을 살고, 가을의 때가 되면 가을천지 기운을 받아 성숙하기 위해서, 열매인간이 되기 위해서 산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사는 궁극 목적이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성숙하는가? 천지의 조화옹 하나님이신 우리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 2007. 11. 23.
상제문화(上帝文化)를 되찾아야 한다 ▶ 상제문화(上帝文化)를 되찾아야 한다 “상제님은 하나님이다.” “상제님은 예수를 내보낸 참 아버지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나의 정신과 영혼이 크게 깨져야 한다. 그런데 왜 ‘상제(上帝)’란 언어가 안 깨지는가? 그것은 역사의 뿌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고종 황제가 우리 역사에 남긴 위.. 2007. 11. 23.
우주론 공부에 성숙해야 상제님 도를 깊이 깨친다 ▶ 우주론 공부에 성숙해야 우주원리를 공부해보면 결론이 뭔가? 이 우주에는 법칙성이 있다는 것이 1, 2, 3, 4장 법칙편이고 5, 6, 7, 8장은 변화편이다. 우주의 조화, 음양을 잡아 돌리는 것은 토다. 그런데 그 토는 음양 속에서 그냥 자생한다. 음양 속에서 그냥 생겨나는 게 토다. 이게 역설적인 우주의 .. 2007. 11. 23.
토(土)의 신비와 일심(一心)의 소자출 ▶토土의 신비와 천지일심의 소자출을 알려면 “우주는 어떻게 둥글어 가는가?” 우주론 공부에 통하면 결국 음양이 뭔지를 알게 된다. ‘아, 이제야 내가 음과 양이 뭔지를 알겠다. 음양이라는 게 뭔지를 알겠다. 수화금목토라고 하는 오행이 뭔지를 알겠다.’ 하고 말이다. 오행이란 우주가 운동하.. 2007. 11. 23.
대자연의 신비와 인생의 모든 문제가 우주론 속에 있다 ▶우주론 공부에 박차를 가해라 상제님 진리의 틀을 깨려면, 무엇보다도 우주론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우주론 공부가 빈약하면 결국 타락한 신앙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우주론이 성숙하는 만큼 제대로 된 진리 신앙, 일꾼 신앙, 천하사 신앙을 할 수 있다. 이것을 명심! 명심! 해야 한다. ▶우.. 2007. 11. 23.
상제님의 삶을 보면 모든 걸 알 수 있다 ▶상제님의 삶을 보면 모든 걸 알 수 있다 그러면, 상제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도 자기 가정에서 또는 주변 동네에서, 그 지역 사회에서, 한 나라에서 높은 사람을 만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 지역의 장長보다 그 도, 도를 넘어서 한 나라 주인을 만나는 게 더 어렵.. 2007.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