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생명말씀/도훈말씀(日月)400 우리 일은 태을주를 전해주는 것 우리 일은 태을주를 전해주는 것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으라."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한마디로 이번에는 태을주를 잘 읽으면 살고, 태을주를 안 읽는 사람은 죽는다는 얘기다. 태을주 외엔 아무런 살 방법이 없다. 우리가 지금 포교한다는 게, 내내 태을주를 전해주는 것이다. 증산도 신앙.. 2007. 11. 30. 태을주는 나를 살려주는 보호막이다!-제1의 생명 태을주 태을주(太乙呪)는 나를 살려주는 보호막이다! 우리 일은 단 한 가지,사람 많이 살리는 게 목적이다. 딴 건 아무 것도 없다. 이걸 위해서 상제님이 9년 천지공사를 보셨고, 그 9년 천지공사의 총 결론이 의통이다. 그 의통은 태을주를 틀로 하는 것이고, 태을주의 고갱이가 상원군님이시다. 태을주는 내 .. 2007. 11. 30. 상제님 진리의 대의大義-천지에 공을 쌓는 것 상제님 진리의 대의大義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일은 남 죽는 때 살자는 일이요, 즉 개벽하는 세상에 살자는 일이요, 살고 난 다음에는 잘도 되자는 일이다." 라고 하셨다. 상제님 진리는 개벽하는 세상에 사는 진리다. 그런 성스러운 이념을 가지고 나도 살고 남도 살려주라는 말씀이다. 가족.. 2007. 11. 30. 상제님 천지공사의 의의 상제님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의의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역사적인 신명을 전부 끌어 안아 신명정부를 건설하시고, 거기에서 앞 세상 둥글어 갈 프로그램을 짜셨다. 이것이 상제님의 천지공사다. 이 세상 인류 역사라 하는 것은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결정한 그대로 표출되는 것이다. 내가 입버.. 2007. 11. 30.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지구 년은 초목농사를 짓는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데, 사람이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 지구 년이라는 게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주 년도 내내 지구 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되게 되어 있다. 우주 년은,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다... 2007. 11. 30. 가을은 천지에서 죽이는 정사만 하는 때 가을은 천지에서 죽이는 정사만 하는 때 우주 질서라 하는 것은, 봄철에는 물건을 내는 것만 주장하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정사만 한다. 그렇게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만 되풀이 한다. 그게 자연섭리다. 그것은 무슨 권력이나 사람의 사정이나 그 무엇으로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살.. 2007. 11. 30. 정의로운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살려라 정의로운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살려라! 제군들은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사람이 돼라. 사람은 정의로워야 되는 것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는 상제님 신도라는 위치에서,인간이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무슨 방법만 있으면 내 한 몸뚱이.. 2007. 11. 30. 상제님 문화는 만사지萬事知 문화 상제님 문화는 만사지萬事知 문화 앞으로 인류문화의 틀이 바뀌어 버린다. 기존의 문화에서는 컴퓨터, 나노급 문화 같은 것을 얘기하지만, 앞 세상에는 그런 객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신명과 나 자신이 합일되어 나 스스로 뭐든지 환하게 다 아는, 다시 말해 신인이 합일하는 만사지 문화가 열린다... 2007. 11. 30. 부득기위不得其位면 불모기정不謨其政이라! 부득기위不得其位면 불모기정不謨其政이라 고고학에 "不得其位면 不謨其政이라." 는 말이 있다. 그 자리를 얻지 못하면 그 정사를 꾀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자리가 주어지지 않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허나 그것은 소인배들이 욕심이나 탐할 때 쓰는 말이고, 그런 것을 .. 2007. 11. 30. 지금은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서는 때 대자연이 변화하는 근본 틀 인간과 만물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태어나 크고 작은 대자연의 변화 속에서 울고 웃으며 삶과 죽음을 이어가는 것이다. 인간과 만물이 생존하는 이 거대한 대자연의 변화를 일찍이 동양에서는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 2007. 11. 2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