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지구촌 개벽소식/기후변화*온난화422 [대전 물난리 소식] 대전 한밭도로, 둔산 신도심 물난리 [대전 물난리 소식] 대전 한밭도로, 둔산 신도심 물난리 대전에도 물난리가 났다. 폭우와 폭설이 없기로 유명한 대전인데, 장마가 시작되자 마자 23-24일 새벽 부터 내린 많은 비로 대전 신도심지역의 한밭도로 등 곳곳이 물난리를 겪었다. <대전 집중호우로 둔산 신도심 첫 물난리> 연합뉴스 | 윤석.. 2011. 6. 24. [미니빙하기도래?] 태양흑점약화로 10년내 미니빙하기 도래? [미니 빙하기도래?] 태양흑점약화로 10년내 미니 빙하기 도래? -미니 빙하기? 빙하기도 아니고 미니 빙하기는 뭔가? 이러한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오직 우주변화원리를 공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SW칼럼] ‘미니 빙하기’ 도래로 인한 자연재해와 대책방안 세계일보 | 입력 2010.11.20 10:40 최무웅 건국대 .. 2011. 6. 16. 토네이도의 위력은? 토네이도의 생성과정은? 토네이도의 위력은? 토네이도의 생성과정은? 일명 '살인바람(킬러위드)이라 불리는 토네이도의 위력은 과연 어떤 위력을 가지고 있을까? 한 마디로 상상을 초월한다. 토네이도가 한번 휩쓸고 간 자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부서진 잔해들 뿐...올해 들어 4월, 5월 두 달간에 미국에서는 초특급 토네.. 2011. 6. 1. [미국 토네이도] 미국 미주리주 토네이도 발생 전후 충격사진 [미국 토네이도] 미국 미주리주 토네이도 발생 전후 충격사진 -미국 미주리주를 강타한 토네이도가 쓸고 간 자리가 건물 잔해만 남긴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토네이도가 발생하기 전과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후의 비교 사진이 너무도 충격적! 토네이도 발생 전과 후 마을 사진 충격 서울신문 | .. 2011. 5. 30. [미국 토네이도]중부 초강력 토네이도로 90명 이상 사망 [미국 토네이도]중부 초강력 토네이도로 90명 이상 사망 미 중부 또 토네이도 … 90명 이상 숨져 중앙일보 | 이에스더 | 입력 2011.05.24 00:58 | 수정 2011.05.24 01:14 [중앙일보 이에스더] 22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를 휩쓸어 미주리주 조플린 지역이 폐허로 변한 가운데 주민들이 집 지하실.. 2011. 5. 24. 북극해 빙하 녹는 속도 4배 빨라져…금세기 내 해수면 1.5m 상승 북극해 빙하 녹는 속도 4배 빨라져…금세기 내 해수면 1.5m 상승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1.05.04 08:21 【스톡홀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그린랜드와 북극 다른 지역의 빙하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 이번 세기 안에 바닷물의 수위를 최고 1.5m 높이게 될 것이라는 국제적인 연구 결과가 발.. 2011. 5. 4. <한반도는 '재해 백화점'…기후변화 취약> <한반도는 '재해 백화점'…기후변화 취약> 연합뉴스 | 한승호 | 입력 2011.04.20 06:32 전문가 "토네이도 빼고 모든 재해 가능성" 진단 정부 "기후변화 분석ㆍ적응력 키우기 주력"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지구적인 기후 변화 소용돌이 속에서 한반도가 '기상재해 백화점.. 2011. 4. 20. 중국 200년만의 최악 가뭄 식량위기 오나? 중국 200년만의 최악 가뭄 식량위기 오나? 최악의 '중국 가뭄'...세계 식량위기 오나? 2011-02-11 200년 내 최악이라는 최근 중국의 가뭄이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중국의 식량난을 넘어 이번 가뭄의 파장이 지난 2008년처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빈곤국으로 번진 '식량폭동'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 2011. 2. 14. 강원도 동해안 100년만의 폭설로 도시,도로 마비 강원도 동해안 100년만의 폭설로 도시,도로 마비 ☞함께보기 '척주동해비와 미수 허목 선생' 동해안 100년만의 '눈폭탄'..마비.고립(종합2보) 연합뉴스 | 이재현 | 입력 2011.02.12 17:26 | 수정 2011.02.12 17:54 삼척 110㎝..국도 7호선 차량 250여대, 450여명 고립 동계올림픽 IOC 평창 실사 최종 리허설도 하루 연기 (.. 2011. 2. 12. 삼척 1m넘는 폭설로 '死地',7번국도 17시간 고립, 운전자들 수십km 탈출 삼척 1m넘는 폭설로 '死地',7번국도 17시간 고립, 운전자들 수십km 탈출 ☞함께보기 '척주동해비와 미수 허목 선생' <르포> '死地' 7번국도 고립 17시간..수십㎞ 탈출 연합뉴스 | 배연호 | 입력 2011.02.12 16:11 | 수정 2011.02.12 17:50 "구조버스 보내주던지 중앙분리대 터 달라"..'공허한 메아리' (삼척=연합뉴스.. 2011. 2.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