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0년만의 최악 가뭄 식량위기 오나?
최악의 '중국 가뭄'...세계 식량위기 오나? 2011-02-11
200년 내 최악이라는 최근 중국의 가뭄이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중국의 식량난을 넘어 이번 가뭄의 파장이 지난 2008년처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빈곤국으로 번진 '식량폭동'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게 있습니다.
곡물값 사상최고 "식량위기 이미 시작" 2011-02-10
옥수수 콩 등 세계 곡물 가격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도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0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옥수수 가격은 2008년 이래 처음으로 부셸(25.4㎏)당 6.9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가격인 4.07달러보다 70% 이상 오른 것이다. ... 스티브 니컬슨 인터내셔널푸드프로덕트 구매담당자는 "주요 곡물 모두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세계 식량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옥수수뿐 아니라 콩 등 다른 곡물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곡물 수출국이 수입…식량전쟁 시작되나 2011-02-10
지구촌 식량 확보 전쟁이 시작됐다. 주식(主食) 곡물을 비롯해 각종 식료품값이 폭등하자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 제한과 비축물량 확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만나 식량가격 안정을 논의하고 G20 정상회의에서도 식량안보를 주요 의제로 다루기로 하는 등 국제사회의 공조 움직임도 나타나지만 각국이 '각자도생(各自圖生)'을 택할 경우 '환율전쟁'과 유사한 '식량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9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고 쌀 비축량을 현재 150만t에서 200만t으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방글라데시도 이날 찐쌀 20만t을 태국에서 수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는 태국 베트남 등과 함께 주요 쌀 생산국이다.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심상치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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