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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빙하기도래?] 태양흑점약화로 10년내 미니빙하기 도래?

by 바로요거 2011. 6. 16.

[미니 빙하기도래?] 태양흑점약화로 10년내 미니 빙하기 도래?

-미니 빙하기? 빙하기도 아니고 미니 빙하기는 뭔가?

이러한 의혹을 풀기 위해서는 오직 우주변화원리를 공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SW칼럼] ‘미니 빙하기’ 도래로 인한 자연재해와 대책방안

세계일보 | 입력 2010.11.20 10:40

 

최무웅 건국대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지구 탄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변화 과정을 거쳐 오던 중 가장 큰 결과는 대륙이동과 그 형성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기후변화 역시 수없이 변동을 거치면서 크게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반복하며 현재와 같은 기후조건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기후는 간빙기가 끝나고 빙하기로 진입하는 과도기적 지구적 규모의 기후대가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나 하면 지구기후 변화를 단기적으로는 그 기후에 적응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빙하기인지 간빙기인지 구분할 수 없는 체감 때문이다. 그러나 변동하는 기후가 지나간 후에 그 데이터를 분석하면 과거의 기후가 어떤 기후였는지 분석된다. 현재도 변화와 변동하는 기후조건에서는 잘 알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체감기후는 어느 상태에 있는지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체험의 기후로 보아 매년 그리고 수년전의 기억되는 기후를 잘 알 수 없다는 체감 기상현상 때문이다.

현재의 기후는 지구의 옛날 역사기후 변화의 트렌드와 인간이 관측을 시작한 짧은 기간의 기상 관측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의해 현재의 기후가 지구역사 기후 속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분석한 지구기후는 현재 미니 빙하기라는 분석 결과는 관련 학자들의 연구결과로 알려진 사실들이지만 또 많은 사람들은 그저 이상기후라고만 생각할 뿐 지구가 빙하기로 접어들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없다는 자신들의 생각 때문에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거역할 수 없는 지구시스템 변화로 인한 빙하기로 진행되면서 기상과 기후변동이 요동치는 현상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C02로 인한 현상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 때문에 이를 기초 정책으로 수립하고 카본 옵셋을 진행하는 동안 어쩌면 시스템 변화는 우리들이 관리할 수 없는 상태로 되어 버린 후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다.

최근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멜'은 지구의 기후는 현재 미니 빙하기에 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제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일부 국가 과학자만이 지구가 빙하기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을 해도 대세는 온난화의 결과이며 이를 대처하는 것은 오직 C02라고 단정하기 때문에 지구의 자연재해가 코앞에 닥쳐와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지구의 현재 기후상태를 지사학적 관점에서 보지 않고 기상적 측면 즉 단기적 안목에서 '온난화론'에 편승하면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 시스템에 관한 것이라는 증거들 중 두 가지 만들면 다음과 같다. 첫째, 태양의 활동이 약해져 있다. 둘째, 우주선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우주선이 증가한 것은 구름의 증가이며 이로 인해 구름이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을 막는 일은 지구를 온난화 되지못하게 하기 때문에 확실히 지구는 한랭화가 진행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기에 '미니 빙하기'가 현재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결과이며 이는 지구시스템 엔지니어링 옵션만이 기후재해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최무웅 건국대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 mwchoi@konkuk.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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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에 지구에 '미니 빙하기' 찾아온다"

조선일보 | 양승식 기자 | 입력 2011.06.16 15:48 | 수정 2011.06.16 15:48 

태양 활동이 심상치 않다. 태양의 흑점 활동은 지난 수년간 지나치게 잠잠했다. 이에 따라 10년 내에 '미니 빙하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전망이 나왔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미 천문학회 태양물리학 분과회의에서 최근 4년 동안 태양의 흑점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며 2020년부터 '휴면 주기'가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태양의 휴면 주기가 시작되면 지구는 미니 빙하기(mini-Ice Age)를 방불케 할 정도로 추워지게 된다.

태양의 휴면은 전례 없던 현상은 아니다. 하지만 18세기 초반 이후로는 태양이 휴면상태였던 적이 없었다. 국립 태양관측소의 프랭크 힐(Hill) 수석 연구원과 그의 팀은 태양이 휴면상태에 돌입할 것이라는 근거로 태양의 코로나(대기 바깥층 부분) 활동 저하와 태양풍의 실종을 들었다.

공군연구소의 리처드 알트록(Altrock) 박사는 "태양이 한번 정적인 상태가 되면 회복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흑점 활동의 저하는 지구의 기온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주장이 구체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태양의 흑점 활동이 왕성하면 태양풍 등이 자주 발생해 인공위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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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 약화로 10년 이내에 미니 빙하기 도래”

한국일보 | 입력 2011.06.16 11:19

태양 흑점 약화에 의해 향후 10년 이내에 '미니 빙하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미국 천문학회 태양물리학 분과회의에서 발표된 3건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과학자들이 태양 흑점이 운동을 멈추고 있다며 태양 흑점 주기가 지난 17세기 이후 나타나지 않았던 휴면 패턴으로 접어드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 태양관측소(NSO)와 공군연구소 등의 과학자들은 지난 4년 동안 태양에 흑점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등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면서 오는 2020년부터 휴면 주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휴면 주기에 들어가면 지구는 작은 빙하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

국립태양관측소의 연구원 프랭크 힐은 "태양주기가 여름 TV쇼 같은 일종의 틈새로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힐과 그의 동료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태양의 영향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한편 독일 키엘대 라이프니츠 해양연구소 교수인 모지브 라티프 박사도 지구온난화가 악영향을 미쳐 향후 20년간 인류는 겨울 한파를 계속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겨울철 추위는 일시적인 것이지만 장기적인 기온 상승 추세는 온난화에 따라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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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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