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JeungSanDo/증산도가 뭐죠?427 일본은 우리 역사를 어떻게 왜곡시켰습니까? 답) 일제는 조선을 총칼로 침탈하고서 다시 영원히 조선을 탈취하기 위하여 역사왜곡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어떤 민족을 말살시키기 위해서는 그 역사를 먼저 말살시킨다는 것이 식민사학자의 원칙이다"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일본 총독부에서는 조선의 민족혼 자체를 말.. 2007. 9. 22. 중독(中毒), 왜독(倭毒), 양독(洋毒) 중 어느 것이 제일 심각합니까? 답) 그중 가장 심각한 것이 왜독입니다. 우리가 중·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배웠듯이, 일제는 식민통치 시절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는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강요했지요. 그런데 일본의 가장 흉악한 음모는 바로 우리 역사를 뿌리부터 날조했다는 겁니다. 나무의 뿌리를 잘라 버리면.. 2007. 9. 22. 우리 나라 역사가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값진 유산은 뭐니뭐니 해도 역사입니다. 그런데 우리 역사는 이른바 삼독(三毒)에 의해 왜곡되어 있습니다. 삼독(三毒)이란 뭐냐. 중독(中毒), 왜독(倭毒), 양독(洋毒) 세 가지를 말하는 겁니다. 중독(中毒)이란 중국인 역사가들과 우리 나라의 존화사대주의자.. 2007. 9. 22. 증산도의 도조(道祖), 증산 상제님에 대하여 이 글은 2002년 증산도 전국순회강연회장에서 슬라이드 자료와 함께 방송되는 증산도 소개글을 문답식으로 재구성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증산도의 도맥, 그리고 증산도의 주요 활동 등을 간추려 소개합니다. 증산도의 도조(道祖), 증산 상제님에 대하여 증.. 2007. 9. 7. 증산 상제님의 강세 배경 및 생애에 대하여 증산 상제님 강세 배경 및 생애에 대하여 증산 상제님께서 지상에 강세하실 당시의 시대적 배경은 어떠했습니까? 상제님이 강세하실 당시, 인류는 문명사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서양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동서 문명이 충돌함은 물론, 지구촌 전역에 걸쳐 식민지 분할이 가속화.. 2007. 9. 7. 증산도의 도맥(道脈), 즉 종통(宗統)에 대하여 증산도의 도맥(道脈)에 대하여(즉 종통宗統에 대하여) 증산 상제님은 도맥(道脈)을 어떻게 전수하셨습니까? 상제님은 후천 곤도수(坤道數)에 따라,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하시며, 대도의 종통맥을 당신의 반려자인 태모(.. 2007. 9. 7. 증산도의 주요활동, 도장(道場), 강연회에 대하여 증산도의 주요활동, 도장(道場), 강연회에 대하여 증산도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몇몇 주요활동을 간추려 소개드리겠습니다. 증산도 본부에서는 개벽대치성을 봉행하여, 국내외 신도들이 모여 천지부모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께 천제를 모시고, 증산도 문화를 널.. 2007. 9. 7. 1, 증산도는 무엇인가? 외.... 증산도는 무엇인가? 이 땅에 인간으로 다녀가신 증산 상제님의 대도(大道)를 말한다.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나님이다. 하늘 땅과 인간 세상 곧 삼계(三界)의 모든 일을 다스리시고 역사를 통치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이다. 상제(上帝)란 무슨 뜻인가? 최고신(最高神)이라.. 2007. 9. 5. 2, 증산도의 경전은 무엇이며 언제 간행되었나? 외.. 증산도의 경전은 무엇이며 언제 간행되었나? 서교의 신. 구약, 이슬람교의 코란에 해당하는 것이 [甑山道 道典]이다. "도전"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와 말씀을 집대성한 증산도이 경전이다. 도기 122(1992)년에 초판본이 간행되었으며, 도기 133년(2003)에 개정신판이 간행되었다. [도전道典].. 2007. 9. 5. 3, 상제님은 인류에게 어떤 삶의 지침을 내려주셨는가? 외... 상제님은 가을 개벽기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어떤 삶의 지침을 내려주셨는가?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도를 열어주셨다. 원시반본이란 무엇인가? 생명의 진액이 제 뿌리로 돌아가며 열매 맺는 가을의 추수정신을 말한다. 문자적으로는 '시원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 2007. 9. 5. 이전 1 ···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