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의 삶을 보면 모든 걸 알 수 있다
그러면, 상제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도 자기 가정에서 또는 주변 동네에서,
그 지역 사회에서, 한 나라에서 높은 사람을 만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 지역의 장長보다 그 도, 도를 넘어서 한 나라 주인을 만나는 게 더 어렵지 않는가.
만날 수가 없다.
하물며 온 우주의 절대자, 대우주의 주관자이신 조화옹 하나님을 직접 만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 때는
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선천 봄여름 세상을 문닫고 가을 천지를 열어주신다.
가장 높으신 지존의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상제님.
때문에 도전을 통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삶을 보면 인간에 대한 모든 걸 배울 수 있다.
문화, 역사, 자연 등 진리의 총체적인 열매는
도전의 상제님 삶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이다.
-道紀134(2004)년 2월 18일 파방도수 군령 도훈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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