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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1128

강령주문으로 사람을 살린 김자현 성도님과 천지불 주문 강령주문으로 사람을 살린 김자현 성도님과 천지불 주문 일심을 가지려면 의지가 강해야 한다. 그럼 그 의지를 강화시키는 것이 무엇인가? 김자현의 의통 포교의 삶 1 상제님 어천 후 자현은 “절대 돈 받지 말고 병을 고쳐 주라.” 하신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2 전국 각지를 다니며 아무 대가를 받지 않고 의원 노릇을 하는데 주로 경상도에 가서 치병하니라. 3 치병 시에는 청수를 모시고 부(符)를 그린 다음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을 쓴 뒤에 4 천지와 같은 한 마음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속으로 읽으며 소원하는 글자 수만큼 점을 찍으니라. 5 이어 환자의 몸에 손을 대고 ‘지기금지원위대강’이라 외치며 태을주를 읽으니라. (증산도 道典 10:99) 상제님이 김자현 성도에게 붙이신 의통醫通 공사가 .. 2016. 3. 28.
[증산도] 후천 대불을 내는 칠성 공사 [증산도] 후천 대불을 내는 칠성 공사 임진년(2012, 壬辰) 동지에 우리는 의통성업 칠성도군의 봉명 출정식을 가졌다. 충의의 참된 일꾼들이 일어서는 도체조직을 새롭게 한 것입니다. 이 출정식은 풍류주세백년진의 진리정신으로 지난 100년간의 묵은 기운을 새롭게 하고, 의통성업을 완수.. 2016. 3. 24.
증산도의 통합적 개벽관: 후천개벽 사상 증산도의 통합적 개벽관 : 후천개벽 사상 증산상제님 어천 100년 하늘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지 100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의 이때를 내다보시며 상제님은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5:303)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기존에 알고 행한 상식들.. 2016. 3. 24.
증산도 도전 '오선위기도'와 그 속의 여우 증산도 도전 '오선위기도'와 그 속의 여우 오선위기도의 깊고 깊은 의미를 감히 헤아려본다는 것이 불경스러운 것이지만, 이런 재미있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천지지주장, 사물지수창, 음양지발각, 바둑판, 인사각지.. ' 그 뜻 이외에도 '상제님께서 누구나 쉽게 알아볼수 있는, 뭔가 힌.. 2016. 3. 24.
치우를 모독하는 자 치우을 모독하는 자 한 놈도 살아남지 못하리로다. 요즘 어떤 이들이 치우천황을 모독하고 있다. 절대 모독해서도 안 되고 시도해서도 안 되는 분이 바로 치우임을 모르는 것이니 참으로 무지가 죄인 것이다. 치우蚩尤가 작란作亂하여 큰 안개를 지으므로 황제가 지남거指南車로써 정定.. 2016. 3. 23.
개벽과 종말의 차이 개벽과 종말의 차이 종말과 개벽 사람들이 증산도는 종말론을 이야기한다고 흔히 생각한다. 그건 결코 그렇지 않다. 길거리에서 도에 관심있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을 또 증산도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다른 단체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좀 정의로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 2016. 3. 23.
가을천지 구원의 섭리는, 추지기신야 가을천지 구원의 섭리 : 추지기신야 상제님께서 '추지기신야(秋之氣神也)'(증산도 도전道典 6편124장)라 말씀하셨듯이 우주 가을철에는 천지의 신도(神道) 기운이 크게 열려 성신의 생명력이 인간 역사 속에 강렬하게 몰려오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악으로 채우는자도 성공(자기 충족)하고.. 2016. 3. 23.
대전 증산도 개벽문화콘서트-3.27.일 3월 27일 증산도 대전개벽문화콘서트 일정 안내 및 참석 신청 2016. 3. 17.
[증산도] 천지공사대로 흘러간 100년 [증산도] 천지공사대로 흘러간 100년 조 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야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2016. 3. 14.
[증산도]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증산도]천지공사란 무엇인가?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천지공사’의 문자적 의미는 ‘하늘 천’, ‘땅 지’, ‘공변될 공’, ‘일 사’ 자, 즉 ‘하늘과 땅의 일’ 또는 ‘하늘과 땅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공사(公事)’의 의미를 좀더 더한다면 ‘천지를 공사한다’ 즉, ‘하.. 2016.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