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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개벽64

14. 천지변화의 섭리, 하도와 낙서2 14. 천지변화의 섭리, 하도와 낙서2 2) 낙서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 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 2016. 8. 18.
우주가을개벽에 철저히 대비하라.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으로 본 주기적인 개벽현상 ◎ 아틀란티스 대륙과 뮤MU 대륙?? ♥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 2016. 7. 25.
세계석학들이 경고하는 인류문명의 전환과 격변 세계석학들이 경고하는 인류문명의 전환과 격변 환경파괴와 자연재앙, 인구폭발과 에너지 위기, 경기불황과 실업, 범죄 증가와 도덕성 타락, 가치관의 대혼란 그리고 과학기술의 진보와 무한경쟁 …. 세계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지금 일어나는 변화.. 2016. 7. 20.
알아야 산다 알아야 산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일찍이 인류 역사에 이 한마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동서의 어떤 성자도 장차 인류에게 닥쳐올 대변혁의 실체가 우주의 가을개벽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노인.. 2016. 7. 20.
유비무환의 삶,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 유비무환의 삶,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유비무환(有備無患) - 준비가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 무슨 일이든지 미리 대비를 해 두면 걱정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는 어느 경계에 와 있는가? 사스, 조류독감,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에볼라, 메르스 등 우주의 여름.. 2016. 7. 12.
증산도의 비전은 개벽 후 살기좋은 세상 증산도의 비전은 개벽 후 살기좋은 세상 개벽 후 좋은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4.24 18:19:21l수정2015.04.24 18:20 [생활정보] 한마디로 불확실성의 시대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세계정세, 경제는 불황이고 여기저기 지진과 화산이 터지거나 기상이변 소식도 쏟아.. 2016. 6. 20.
개벽과 종말의 차이 개벽과 종말의 차이 종말과 개벽 사람들이 증산도는 종말론을 이야기한다고 흔히 생각한다. 그건 결코 그렇지 않다. 길거리에서 도에 관심있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을 또 증산도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 사람들은 다른 단체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좀 정의로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 2016. 3. 23.
파탄 도수로 열리는 가을 우주의 금金도수 파탄 도수로 열리는 가을 우주의 금金도수 (1) 금도수의 대전제, 파탄도수. 선천 말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추살의 심판을 극복하고 가을 우주로 들어서게 될까요? '풍류주세백년진'(5;155)라는 말씀과 같이, 상제님께서는 인간으로 오셔서 선천 세상을 마무리 짓고 새 .. 2016. 3. 23.
[인류구원]의 만국의원 공사와 의통醫統 조화권 [인류구원]의 만국의원 공사와 의통醫統 조화권 천하통일의 의통醫統 조화권 상제님게서는 무신(1909)년에 김갑칠 성도의 형인 김준상金俊相(김형렬 성도의 종제)의 아내가 앓던 불치병을 낫게 해주시며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증산도 도전 5편 242장)라고 말씀하셨니다. 천.. 2016. 3. 23.
선천 인류 역사의 마무리 도수 인류 역사의 끝판 마무리 도수 상씨름판이 종결되는 인류 역사의 끝판 마무리 도수에는 '막둥이 도수', '말복도수'가 붙어 있습니다. * 상제님께서 내성에 일러 말씀하시기를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말복 운이 가장 크니라. 늦게 들어온 사람.. 201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