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염장96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것(萬物)은 순환한다.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것(萬物)은 순환한다. (우주순환의 법칙: 생장염장) 만물은 순환한다. 지금은 활발한 우주 탐사를 하는 우주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사고방식의 원시성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시간은 태초로부터 영원히 흘러간다는『직선적 시간관,세계관』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 2009. 7. 29. 천지개벽의 이치와 생장염장[증산도 도전] 생장염장과 천지개벽의 이치 [증산도 도전 2편20장]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2009. 6. 16.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서양 사람들은 진리(眞理)란 참된 것(truth)이라 했고 동양에서는 참 眞 자에 이치 理 자를 써서 참된 이치라고 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참 이치, 이법이 있다, 만물을 낳아 길러서 그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어떤 창조의 법칙, 만물 생성의 법칙, 변화의 법칙이 있다. 그 변.. 2009. 3. 2. 우주는 이렇게 변한다/어린이 우주일년 이야기[1] 우주는 이렇게 변한다/어린이 우주일년 이야기[1]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道典 4:41:4) 하나. 생장염장 (도전 2:49) 상제님은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하늘도 땅도 사람도, 하늘에서 나는 새와, 땅 .. 2009. 3. 2. 3, 우주일년이란 무엇입니까?-생장염장과 목화금수 중심. 3, 우주일년이란 무엇입니까?-생장염장과 목화금수 중심.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 2009. 3. 2. 4, 우주일년이란 무엇입니까?-오행의 土와 元亨利貞 중심. 4, 우주일년이란 무엇입니까?-오행의 土와 元亨利貞 중심. 우주변화 원리! 그게 얼마나 쉬운가. 우주원리를 통투하면 대학 100개 나온 것보다 낫고 박사 100개 받은 것보다 낫다. 이 지구상에 우주변화 원리를 아는 데가 여기밖에 없다. 증산도가 그렇게 수준이 높은 데다. 우주변화 원리를 알.. 2009. 3. 2. 대인(大人) 공부를 하려면...?[월간개벽 2003.3] [월간개벽 2003.3]대인(大人) 공부를 하려면...? 큰 공부를 하려면 체를 잡아야 한다 011내가 근래에 와서 종종 강조하는 상제님 말씀이 있다. “큰 공부를 하려면 체體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큰 주제다. 내가 우선적으로 전할 것은 ‘득체(得體)’, 곧 체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2009. 3. 2. 3, 상생과 상극으로 어우러진 우주 3, 상생과 상극으로 어우러진 우주 지난 호에는 음양오행의 기본개념인 음양(陰陽), 토(土)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호에는 사상(四象)과 오행(五行), 상극(相克) 상생(相生)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환의 네 걸음, 생장염장(生長斂藏)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2008. 11. 8. 3.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3,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道典 2:49:1) *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 2008. 10. 29. 2,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 더 큰 주기, 우주의 일년(천지의 일년) 지구의 일년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순환 법칙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시 순환을 이룬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 우주에도 생장염장의 순환법칙을 따라 전개되는 더 큰 주기인 ‘우주일년’이 있다. 이를 통해 ‘천지가 인.. 2008. 10. 2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