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염장96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자연의 이치, 생장염장(生長斂藏) 네 박자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자연의 이치, 생장염장(生長斂藏) 네 박자 순환의 네 박자, 생장염장(生長斂藏) 생장염장 (生長斂藏) : birth, growth, harvest, rest! 옥편을 찾아보면 생장염장의 뜻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탄생(탄生) - 태어나다, 낳다 성장(성長) - 성장하다, 늘이다 수렴(收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 2011. 3. 17. 하루시간의 사시(四時) 변화 하루시간의 사시(四時) 변화 인간의 하루하루가 어두운 밤인걸요 , 그런데도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잖아요? 믿음이 있기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걸 깨달았음을 아는 것이었다. 인생의 매순간이 믿음의 행위임을 아는 것 - 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가장 잘 알 수 .. 2011. 3. 17. 지구1년 사계절과 농부의 초목농사 지구1년 사계절과 농부의 초목농사 이런 하루시간의 사시(四時) 변화 이치가 지구의 1년의 변화로 확대되면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되는 겁니다. 바로 이 사시의 순환이 자연섭리의 표상입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완전히 한바퀴 순환(공전)하면 더 큰 시간의 주기 봄(木), .. 2011. 3. 17. 네박자(생장염장) 인생과 부모의 자식농사 네박자(생장염장) 인생과 부모의 자식농사 인간의 일생(一生) = 부모의 자식농사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탄생역에서 탑승하여 사망역에 하차하실 때까지 누구도 고난이라는 이름의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부디 보.. 2011. 3. 17. 왜? <우주1년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까? 왜? <우주1년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까? 왜 "우주1년"을 알아야 하는가? 지구에 1년이 있듯이 우주에도 1년 4계절의 문명의 주기가 있습니다. 우주1년은 지구1년을 확대해서 생각해보면 매우 이해하기 쉽습니다. 봄이 오면 천지는 조화로써 인간과 만물을 낳고 여름에는 봄철에 낳은 것을 길러 전 지.. 2011. 3. 12.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네 박자 리듬, 생장염장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네 박자 리듬, 생장염장 이제 우리는 천지가 음양 운동을 바탕으로 해서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며 스스로 ‘생명창조의 춤’을 추고 있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그 구체적인 법칙은 무엇일까? 알고 보면 인간의 전 역사는 바로 이 우주 변화의 이법을 탐구하는 머나먼 여정이었다.. 2010. 8. 14.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의문들, 즉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의문들, 즉 (이부분은 천천히 생각해 보시기위해 줄간격을 띄었으니 음미하며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내 삶의 종점은 어디인가?’ 하는 인간의 삶과 각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해답도 여기에 .. 2010. 8. 14. 참사람이 되어야... 참사람이 되어야... 오늘도 하루는 저물어간다. 내일도, 내일 모레도. 해는 지고 달은 뜨고. 대우주의 신묘한 자연섭리. 그 거대한 톱니바퀴는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100년 뒤에도. 그리고 129,600년 뒤에도 계속 돌아갈 것이다. 길어봤자 100년인 우리 인간의 짧은 생애.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다. 우주자.. 2010. 8. 5.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7:17:7) 남극 빙하가 급속도로 녹아 내리고 곳곳에 풀밭이 생겨나고 있다. 열사의 땅 중동지방에 80cm의 폭설이 퍼부어 교통이 마비되었다. 북극해의 얼음과 알프스의 빙하가 사상 최저의 범위로 줄어들고 .. 2010. 6. 28. 이 시대 누구나 꼭 알아야만 되는 정보 이 시대 누구나 꼭 알아야만 되는 정보 추천 무료 소책자, CD신청 바로가기 *정보 중에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되는 것. 알거나 말거나 한것, 몰라도 되는것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꼭 알아야만 되는 정보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2010. 4. 9.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