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염장96 6, 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를 처음으로 밝힌 소강절 선생 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를 처음으로 밝힌 소강절 선생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39:1) 천지자연의 변화모.. 2008. 10. 28. 3, 우주1년, 생장염장과 목화금수로 알아보기! 우주1년, 생장염장과 목화금수로 알아보기!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2008. 10. 27. 첫째, 우주의 일년이 있다! 우주의 일년이 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道典 2:20:1) 모든 만물은 생겨나서[생生], 자라고[장長], 완성 통일됩니다[염斂] 그리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휴식을 합니다[장藏]. 이것이 만물이 순환 변화하는 기본틀입니다. .. 2008. 10. 23. 일곱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만물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시간의 주기 속에서 살아갑니다. 지구의 일년이 있는 것처럼, 우주의 1년이라는 더 큰 시간의 틀이 있습니다. 그리고 봄에 태어나는 것은 가을에 성숙되기 위함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우주일년의 틀로 헤아려 보면, 인간이 어른이 되.. 2008. 10. 23. 우주원리로 알아보는 상생의 미래 우주원리로 알아보는 상생의 미래 이 글은 매달 증산도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상생문화 한마당> 강의 중 한 편을 정리한 것입니다. 김병기 (증산도본부) 역사를 바꾼 20세기 초의 두 인물 귀한 시간을 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세기 초에 두 명의 인.. 2008. 10. 22. 진리에 순종하는 부끄럼 없는 삶 [종도사님 말씀] [종도사님 말씀] 진리에 순종하는 부끄럼 없는 삶 道紀 138년 7월 6일, 증산도대학교 목록 [1] [2] [3] [4] [전체보기] 목차 ■ 천지의 변화작용, 생장염장 ■ 지금은 어느 때인가 ■ 개벽이 오는 천지의 순환 법칙 ■ 우주가 둥글어가는 목적 ■ 증산도는 가을철의 열매 문화 ■ 앞세상은 인존시대 ■ 왜 조.. 2008. 10. 11. 진리란 과연 무엇인가? §. 진리란 과연 무엇인가? 과연 이 세상엔 진리가 있는 것인가? 세상에 불변하는 진리가 있는 것인가? 과연 그 진리는 무엇인가? 미국의 유명한 이론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신이 어떤 원리에 기초해서 이 세계를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그 이외의 것은 하찮은 일이다." -아.. 2008. 9. 19. 만유생명의 법칙, 생장염장 § 만유생명의 법칙, 생장염장 하루도 아침에 일어나죠. 점심에 활동을 하고 저녁에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잡니다. 인간도 유아기,청소년기,장년기.노년기 그렇습니다. 이 네가지 질서를 벗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구일년도 아침에 해당 하는게 뭡니까? 봄입니다. 봄에 만물이 태어나.. 2008. 9. 19.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는? §. 봄에 사과 나무를 심는 이유? - 예를들어서 봄이 되면 농부가 씨앗을 뿌립니다. 사과 나무를 심은 한 농부가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 물었어요. “왜 사과나무를 심죠?” 그가 뭐라고 대답할까요? "사과를 딸려고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사과를 맺게 하기 위해서, 사과 열매를 따기 위해서, 어느 계.. 2008. 9. 19.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이 생장염장의 법도에서 더 큰 주기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주도 지구1년과 마찬가지로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모든 인간이 자연섭리 속에서 그냥 생겨났다 가는 것입니다. 선천의 우주 봄.여름이 64,800년(실제 사람이 살 .. 2008. 9. 19.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