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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상제님503

석가는 3000년 도수, 2015년은 불기 몇 년? <석가는 삼천 년 도수>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곡과 함께 계실 때 문득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너는 누구를 믿을 것이냐? 석가는 삼천 년 도수밖에 안 되느니라. 너는 오만년 운수를 안 받을 테냐?” 하시고 “앞으로는 미륵존불의 세상이니라. 내가 곧 미륵이니 나중에 우리.. 2015. 5. 28.
70억 인류문화의 대도 원전 증산도 도전道典 70억 인류문화의 大道 원전 증산도 도전道典 시민일보 / 승인 2015.05.04 16:09:44 ▲ 증산도 도전의 다양한 판형(사진제공=상생출판)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은 經이 아닌 典으로 표기한다. 불경이나 성경 역경등 대부분의 경전이 經으로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증산도 경전은 법 典자를 썼을.. 2015. 5. 22.
어린이 날 /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상제님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상제님 천지대업의 개척 일꾼은 젊은이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포태(胞胎)의 운이니 어린아이의 세상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드릴 때에는 두루마기를 벗고 절을 하라.” 하시니라. 대흥리에 계실 때 하루는 한 성도에게 “초립(草笠)을 사다가 간수.. 2015. 5. 5.
우주1년이야기1-인생과 우주의 목적 우주1년 이야기1, 인생과 우주의 목적 우주의 목적 우주의 시간의 화살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우주의 가을철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즉 우주의 봄,여름은 우주의 가을철을 향한 준비과정인 것이다. 인간이 처음 태어난 우주의 봄철에 사람들이 지구촌 전역으로 퍼져서 자손을 .. 2015. 4. 1.
하도낙서와 하나님(상제님) 하도낙서와 하나님(상제님) ※ 하늘과 땅은 무심의 자연일 뿐인가? 하늘과 땅이 생명의 질서에서 중요하다면, 무심해 보이는 천지 자연 그 자체가 만물을 낳는 근원이라 단정할 수 있나요? 만물을 낳는 주체는 형상과 실체가 있을까요? -하늘과 땅(천지)은 무형의 삼신 조화기운(비인격적 '.. 2015. 3. 28.
우주1년이야기5-우주1년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역사 우주1년 이야기 5, 우주1년과 인류역사 우주일년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역사 우주일년 4계절을 따라 지상에 펼쳐지는 인류문명의 탄생(生)과 성장(長)과 결실(斂)과 휴식(藏)의 큰 흐름을 살펴보면 이렇다. 우주의 겨울철 빙하기가 끝나고 우주의 봄철로 접어들면서 지상에는 모든 생명활동.. 2015. 3. 25.
우주1년이야기7-인간은 소우주이며 우주의 열매 우주1년이야기 7, 인간은 소우주이며, 우주의 열매이다. 인간은 소우주(小宇宙)이다, 인간은 우주의 열매이다. 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 개벽하고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 광명하고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인생을 위해 사시(四時) 질서가 조정(調定)되고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 2015. 3. 20.
천지공사 1,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천지공사 1,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천지공사는 하늘땅을 뜯어고치고 인간역사를 바로잡아 전멸지경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대공사이다.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 2015. 3. 9.
천지공사 7, 명부대왕 임명 천지공사 7, 명부대왕 임명 명부(冥府) 신명세계 재조직 명부 공사의 심리(審理)를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이 결정되나니, 명부의 혼란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또한 혼란하게 되느니라. "전명숙은 조선 명부, 김일부는 청국 명부, 최수운은 일본 명부, 이마두는 서양 명부를 각기 주장케 하여 .. 2015. 3. 6.
천지공사 8, 선천 종교 종장 교체 천지공사 8, 선천종교(유.불.선,서교.역도易道) 종장 교체 상제님께서는 선천종교 성자들의 기운을 다 거두시고 후천 통일문화 개창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새로운 성자들로 모두 교체하셨다. 이는 실로 놀라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아래 관련 성구말씀을 읽어보면 우주의 주재자가 아니고.. 201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