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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우주1년이야기5-우주1년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역사

by 바로요거 2015. 3. 25.

우주1년 이야기 5, 우주1년과 인류역사

 

우주일년에 따라 전개되는 인류역사

 

 

 

우주일년 4계절을 따라 지상에 펼쳐지는 인류문명의 탄생(生)과 성장(長)과 결실(斂)과 휴식(藏)의 큰 흐름을 살펴보면 이렇다.

우주의 겨울철 빙하기가 끝나고 우주의 봄철로 접어들면서 지상에는 모든 생명활동이 새롭게 시작되는 한 전기점을 맞는다.

이것을 봄개벽 혹은 선천개벽이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지상에는 지난번 우주일년에 생존했던 인류와는 다른 신인류가 생겨나 새문명을 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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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봄철에 새로 시작된 인류문명은 우주의 한달 10,800년이 지날 때마다 변화를 겪는다.

우주의 봄철 문명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장구한 선천 5만년 세월의 흐름 속에서 과거의 흔적이 대부분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지구일년에서 봄철과 여름철은 생명이 양의 에너지를 받아 탄생해서 가지를 뻗으며 분열하고 성장하는 때이다.

우주의 봄철에 시작된 인류문명은, 마치 초목이 줄기와 가지를 내고 사방으로 쭉쭉 뻗어나가듯이,

여름철 끝까지 다양한 문명의 모습을 띄며 분열하고 성장한다.

이 기간동안 인류는 대립과 투쟁의 상극(相剋)을 통하여 서로 다른 문화권으로 분화(分化)되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내면에는 깊고 깊은 원(寃)과 한(恨)이 끊임없이 쌓여간다.


그런데 우주의 정해진 시간선천 64,800년이 다 지나면 인류문명은 봄, 여름철과는 질적으로 다른 대 비약의 순간을 맞이한다.

바로 가을 우주가 펼쳐지기 위해 지축이 단시간 내에 똑바로 서면서 새로운 우주 시공간을 만드는 가을개벽, 후천개벽이다.
 
가을개벽을 통과한 후에 이 지구상에는 봄 여름철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고도로 성숙되고 하나로 통일된 결실문명이 지상에 세워진다.
 
하지만 가을의 결실문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5만년의 시간이 흐른 뒤 우주의 겨울철 빙하기를 맞이하며 천지는 다음 우주일년의 순환을 위한 휴식으로 들어간다.
 

 

 

상제님이 오시는 우주의 변화 법칙


음양오행이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하면, 겨울에서 봄철이 올 때는 수생목 해서 봄이 오는 줄도 모르게 그냥 소리도 없이,

기별도 없이 온다. 또 봄에서 여름이 될 때도 목생화 하니까 초목이 성장을 해서 잎도 피고 꽃도 피면서

천지에 만엽이 무성해진다.
 

그런데 가을은 금신(金神)이다. 여름 불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상극이 붙어 있다.

화극금(火克金)을 하기 때문에 절대로 여름과 가을은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건너갈 수도 없다.

그래서 가을이 될 때는 개벽이 오는 것이다.

그러면 이때는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때는 화생토~토생금으로 둥글어 가는 수밖에 없다. 수화금목의 주체가 중앙 토(土)다.

수화금목이라 하는 것은 흙[]를 바탕으로 해서 존립(存立)을 하는 것이지 토에 떠나서는 존립을 할 수조차 없다.

이 중앙 토를 거쳐서만이 가을세상이 열리지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로 가을세상이 열릴 수가 없는 것이다.


가 바로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토(土)에도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있는데 진술축은 다 5토이고 미(未)만이 10토다.

그것이 가을 열매기가 여무는 완전한 토이다.
 
또 미에도 을미(乙未)도 있고 정미(丁未)도 있고 기미(己未)도 있고 계미(癸未)도 있고 여럿 있지만 오직 신미(辛未)라야만 한다. 신미의 신(辛)은 열매기 신 자다. 가을철에 열매기를 여무는 10토, 그게 신미다. 그래서 상제님이 신미(1871)생으로 오셔서, 토로써 이화를 해서 ‘화생토 토생금~’ 이렇게 가을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그 앞 세상이 5만 년이다, 5만 년.  태상 종도사님 말씀중에서..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우주의 4계절 시간도수를 발견한 동양의 성철(聖哲)들

 

 

 

 

                 사람농사 짓는

          우주1년(129,600년) 4계절 순환도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일년 사계절 129,600년 -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구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물론 사람들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인생 전체가 봄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 시인 이외수 트위터 3월 11일

 

 

 

 

 

하루하루가 모여 지구1년의 주기를 지어내듯,

지구 1년의 주기가 모여서 만들어 낸 더 큰 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지구라는 무대에서 인류가 생겨났다 번성하고 사라지는 우주일년의 변화입니다.

이 우주일년 속에, 기성 종교와 철학에서 수많은 성자와 철인들이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풀고 싶어했던

시간의 비밀, 인생의 목적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또한 앞세상에 도래할 큰 변국의 문제의 비밀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초목을 길러내는 지구 1년의 주기보다 더 큰 이 주기(우주1년=129,600년)는

우주가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된 인간을 거두는 주기입니다.

 

 

 

우주의 봄철

 

 

 

지구 일년의 봄철에 새싹이 나서 생명활동을 시작하듯이,

우주에서도 인간이 생명활동을 시작하는 시기가 우주의 봄철입니다.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5만전에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지구상에 출현했습니다.

'네안데르탈인'나 '호모에렉투스'등은 이전 우주1년에서 우주가 길렀던 열매입니다.

 

우주 봄철의 지구 일년 수는 366일입니다.

 

 

 

 

2009.11.24 중앙일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Homo sapiens sapiens

 

 

현생 인류로 분류되는 사람종의 아종(亞種)으로, 현생 인류의 조상이며

약 4만년 전(후기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되었는데,

이전의 다른 종과는 달리 정교한 석기,골각기를 만들어 내고 벽화 등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등

문화를 발전시켜 후기 구석기 문화를 창조하였다. - ⓒ 두산백과사전 -

 

 

"현 인류는 기원전 4만년 이후에, 어디서부터인지 알 수 없는 곳에서 슬며시 나타났다."

[콜롬비아대학 인류학교수: 랠프 S. 솔레키도]

 

유전학자들은 "오늘날의 인류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대략 5만년전 유전자의 '거대한 비약'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렇게해서 태어난 새로운 인류의 유전자는 서서히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고 말한다.

[프랜스 히칭: 미스테리 세계사 중에서]

 

우주의 여름철

 

 

여름의 우주운동은 2天 7地의 원리로 천지만물을 키웁니다.

바로 성장과 경쟁 그리고 분열의 시기입니다. 이 때에 인류문명이 발전하는 것이죠.

이 원리가 여름을 지배하기 때문에 인종과 국가, 종교, 그리고 과학과 종교등

인류의 전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며 분열하며 끝없는 성장을 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잎만 무성한 여름철 나무와 같이 겉만 화려하고 내용은 아직 불충실한 때입니다.

 

 

우주의 여름철말 장마와 홍수신화

 

또한 여름에는 장마가 있죠. 이 우주의 여름철에도 장마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지금으로부터 4000년전 지구를 휩쓸었던 노아의 홍수, 슈메르의 홍수 설화,

그와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던, 단군시대 동양의 9년 홍수 입니다.

 

고조선의 초대 단군성조 통치기간인 서기전 2284년에 대홍수가 나서 백성들이 쉴 수가 없자.

단군께서 풍백인 팽우에게 명하여 물을 다스리게 하고 높은 산과 큰 강을 평정하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였다. [태백일사]

 

우주 여름철의 지구 일년 수는 365¼일입니다.

 

 

 

우주의 가을철

 

 

 

이 때는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시대입니다.

 

이 가을의 시대는 여러 종교와 예지자, 역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한 것처럼 지금의 기울어진 지축이 정립함을 통해서

일년의 날수가 360이 됩니다.

인간이 살아가기에 가장 적당한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말한 미래 이상향의 세계를 말합니다.

 

우주의 겨울철

 

 

이 때는 재창조를 위한 휴식 시간대로서 지구의 빙하기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이 정지되는 빙하기 3만년입니다.

모든 생명활동을 멈추고 겨울잠을 자는 때입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水, 생명의 에너지를 감추어 저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장(臧)의 시대입니다.

우주 겨울철의 지구 일년 수는 375일입니다.

 

 

 

 

 

 

선천(先天)후천(後天)

 


증산도의 우주론에서는

우주년의 봄 여름을 선천(先天)이라 하고, 앞으로 오는 가을을 후천(後天)이라 규정한다.

 

 

 

선천세상

우주의

,여름

상극의

구천지

분열

생장시대

타원궤도
1년 365¼ 일

성자시대

남존여비

후천세상

우주의

가을

상생의

신천지

통일

수렴시대

정원궤도
1년 360 일

성부시대

남녀동권

 

 

지구의 일년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순환 법칙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시 순환을 이룬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 우주에도 생장염장의 순환법칙을 따라 전개되는 더 큰 주기인 ‘우주일년’이 있다.

 

이를 통해 ‘천지가 인간을 낳고, 인간을 기르고, 인간 열매를 거두어들이고, 휴식을 취하는’ 천지의 인간농사가 진행되는데

이 순환의 일주기는 129,600년이다.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일년 129,600년의 전개는 지구일년 4시 전개와 똑같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을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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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구일년이 농부가 초목농사를 짓는 짧은 주기인데 반하여 우주일년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긴 주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것을 거시적인 인류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주의 봄철에는 지상에 인류문명이 탄생하여 인류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우주의 여름철 끝까지 크고 작은 여러 문명이 꽃을 피우며 분열·성장한다.

 

우주의 가을철이 되면, 인류는 하나로 대 통일되어 고도로 성숙된 이상세계, 곧 결실문명을 건설한다.

우주의 겨울철에는 다음 회의 우주일년 순환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것이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이다.
 
지구의 일년이 12달로 나뉘어 지듯이 우주일년 129,600년도 12달로 나누어지는데(129600÷12=10800년),

10800년이 우주의 한 달이 된다.

 

또한 우주일년 12달 가운데 전반기 6개월(10800×6=64800년)은 봄·여름철의 양의 시간대로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기 6개월(10800×6=64800년)은 가을·겨울철의 음의 시간대로 후천(後天)이라 부른다.

 

이 가운데 인간은 전반기 선천 5만년, 후반기 후천 5만년 도합 10만년을 생존한다. 나머지 시간은 빙하기에 해당한다.

 

 


 

봄 여름은 상극의 이치로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 때다.
자연의 질서로 볼 때, 인간을 포함한 만물은 상극의 질서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한다.

상극의 질서가 아니면, 만물은 존재할 수도 성장할 수도 없다.

튼튼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적, 외적 환경으로부터 오는 많은 극과 저항을 극복해야 한다.

그런데 선천과 후천이 바뀔 때, 즉 봄여름 시대를 모두 마치고

천 가을로 넘어갈 때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여름철 말 분열의 극점에서 가을의 통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계절 변화 중 가장 극적인 마디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 바뀌려는 대개벽기!

 

 

그러면 우리는 지금 우주의 일년에서도 어느 시간대에 살고 있을까? 

 

오늘의 인류는 천지의 일년 중 봄·여름의 성장과정인 선천시대가 모두 끝나고

통일과 결실의 후천 가을문명시대로 막 전환하려고 하는 대변국기에 처해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약 5만 년 전인 이번 우주 일년의 봄에 최초로 생겨나 여름철의 기나긴 성장의 여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자신의 생명을 성숙시켜야 하는 가을우주(후천)의 시간대 속으로 들어서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일년의 진리를 알지 못하지만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철인과 석학들은 우리 시대를 ‘대전환의 격변기’라고

하나같이 말하고 있다.

선천종교(기독교, 불교 등)에서 말하는 종말론은 이번 우주년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뀔때 일어나는 

가을 대개벽(천지개벽)을 이야기 하는것이며  다름아닌 지축정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축정립우주가 성숙하는 진화의 과정이요 인간이 완성되어 후천가을 조화선경 문명세계로 진입하는 필연적인 진통의 과정인 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뀔때마다 삼단으로 변하는 선후천 지축 변화도

 

 

     

               



     선천 지축도        후천 지축도         후천말 지축도

 

        우주의 봄 여름(현재)                    우주의 가을                        우주의 겨울(빙하기)

 

 

 

 

현대문명의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직관하고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자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道典 2:137

 

知天下之勢者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출처: http://blog.daum.net/dlwndtlf3/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한민족 뿌리역사,한민족 정신문화,한민족 고유신앙,신교,종교,사상,철학,인생문제,인생목적,영성문화,치유문화,건강과수행,수행방법,수행목적,태을주수행,귀신,영혼,전생,윤회,신의세계,사후세계,우주변화원리,우주의 목적,우주의 비밀,우주역사질서가 총체적으로 바뀌는 가을개벽소식,상생문화,STB상생방송,증산도>-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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