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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398

역사(歷史)의 정의(定意) 역사(歷史)의 정의(定意) 세속에서 흔히 자기 집안의 족보를 모르면 근본이 없는 사람이라고 무시를 당하거나 천한 사람으로 취급받게 되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와 똑같은 처지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공부는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즉 자아(自我)를 인.. 2009. 12. 17.
한국 역사(歷史)의 현주소는? 한국 역사(歷史)의 현주소는? 지금 우리나라 역사교육은 겨우 그 명맥만 유지되고 있을 뿐이다. 고등학교에서 국사는 선택과목이 되었고, 그나마 국사책에 실린 내용도 사대주의 역사기록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조작된 내용을 아.. 2009. 12. 17.
한민족으로서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한민족으로서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조선의 역사는 무정신의 역사다!" 단재 선생의 '독사신론'에 나오는 이 한마디는, 역사의 뿌리를 통째로 잃어버리고도 뚜렷한 문제의식이 없는, 우리 한민족을 질책하는 금언이다. 1) 역사는 자아인식을 목적으로 한다. 영국의 외교관이며 정치학, 역.. 2009. 12. 17.
남아있는 한민족 뿌리역사와 국통의 맥(脈) 남아있는 한민족 뿌리역사와 국통의 맥(脈)  다행스럽게도, 국사 교과서에는 아예 빠져 있거나 피상적으로 언급된, 우리 민족의 뿌리 역사 즉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삼성조 시대에 대한 기록이 번연히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것은 신교문화의 역사관을 담고 있는 우리 민족의 고.. 2009. 12. 17.
치우천황 역사를 왜곡, 조작한 중국 치우천황 역사를 왜곡, 조작한 중국 치우천황은 누구인가? 동방 한민족의 고대사가 송두리째 뿌리 뽑힌 지난 2천여 년의 세월속에서 잊혀졌지만, 치우는 바로 동방을 다스리면서 우리의 영토를 가장 넓게 개척한 배달의 14세 자오지 환웅천황이다. <사진출처: 김산호 화백님> 당시 염제 신농씨 나.. 2009. 12. 17.
배달국 14대 자오지 환웅천황, '치우' 배달국 14대 자오지 환웅천황, '치우' -헌원과 싸워 이긴 치우천황, 중원을 석권하다 환인천제가 다스린 환국(桓國)을 이어 배달 환웅천황이 배달국(倍達國)을 건국했다. 그 배달국 당시, 서기전 2707년에 즉위하여 109년간 배달국을 다스린 14대 자오지(慈烏支) 환웅천황이 곧 치우천황이다. (치우蚩尤란 .. 2009. 12. 17.
치우천황(治尤天皇)과 금살치우(擒殺蚩尤)의 진실 치우천황(治尤天皇)과 금살치우(擒殺蚩尤)의 진실 동방 무신(武神)의 시조, 치우천황  치우가 국제경기에 첫 선을 보인 것은 1999년 브라질과의 축구경기 때 붉은악마가 치우를 공식캐릭터로 정하고 잠실경기장에서 4×3m의 치우기를 선보이면서부터다. 이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치우는 ‘불패.. 2009. 12. 17.
치우천황(蚩雨天皇)과 황제헌원(黃帝軒轅) 치우천황(蚩雨天皇)과 황제헌원(黃帝軒轅) 고조선의 망국 이후 동양사에서는 이 사실이 고조선과의 대전쟁에서 크게 패한 한무제(漢武帝, 서기전 159~서기전 87)와 그의 사관인 사마천의 역사 왜곡 조작에 의해 거꾸로 알려져 있다. 치우(蚩尤)는 세속에서 부르는 별칭이다. 또 중국 고대사 관련 기록에 .. 2009. 12. 14.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역사라는 것은 현재와의 소통이다. 과거가 없으면 현재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E.H.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중에서- 역사를 구성하는 3대요소는 시(時)와 지(地)와 인(人)이다. -단제(丹濟) 신재호 선생 조선상고사-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 중에서 중요하다.. 2009. 12. 10.
규원사화를 쓴 북애선생의 피맺힌 절규 규원사화를 쓴 북애선생의 피맺힌 절규 330년전 규원사화를 쓰신 북애선생께서 그 때 당시 우리 조선의 백성들이 우리 역사와 민족의 정기를 모르고 중국의 논리에 빠져 있는 것을 통탄하고 있는데, 이는 33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참다운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정기를 모르고 미망에서 헤매고 .. 200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