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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의 역사문화398

소위 '위만조선'의 실체를 바로 알자! 소위 '위만조선'의 실체를 바로 알자! '북부여의 쿠데타'와 위만조선의 실체 (서프라이즈 / 눈팅 / 2008-10-2 00:24) '북부여의 쿠데타'와 위만조선의 실체 북부여는 단군조선을 계승했고, 위만은 번조선을 무너뜨렸을 뿐이다. 성훈 칼럼니스트 본 글은 아래와 같은 3부작의 (2부)입니다. (1부) 단군조선의 쿠.. 2010. 1. 14.
고조선과 연나라의 경계, 패수는 어디인가? 고조선과 연나라의 경계, 패수는 어디인가? 조선과 燕의 경계인 패수(浿水)는 어디인가? (2부) 위만이 건넌 추수 = 패수는 황하북부 하남성 제원시 일대 성훈 컬럼리스트 본 글은 아래와 같은 시리즈의 제(2부)입니다. (1부) 동북공정보다 무서운 시조(始祖)공정 (2부) 조선과 연의 경계인 패수는 어디인가.. 2010. 1. 12.
[화제의 역사서]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화제의 역사서]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 역사의 법정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장병영 칼럼니스트 (발행일: 2009/09/27 15:45:58) (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 )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지음 | 역사의 아침 발행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 역사의 법정에는.. 2010. 1. 12.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박종현 기자의 대중과 소통하는 학자들]〈31〉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세계일보 | 입력 2009.08.10 21:18 뿌리깊은 식민사관 떨쳐내려 한국사 진실찾기 나서 과거는 오늘을 있게 한 주춧돌이다. 오늘의 튼실한 '기둥'과 모나지 않는 '지붕'은 미래를 만들어내.. 2010. 1. 12.
해모수, 고두막한, 고주몽의 선조...고씨족의 시조는? 해모수, 고두막한, 고주몽의 선조...고씨족의 시조는? 해(고)모수.고두막.고추모의 선조 고씨족은 누구인가? 중국이 발해(순우리말=밝해=태양)로 표기한 대진국의 황실은 서압록하에서 천제 지내는 것을 큰 행사로 여겼다고 하니, 이것은 뿌리 의식을 드러낸 것이다. 대진국본기에 “3월 16일에 삼신일.. 2010. 1. 6.
해모수, 고두막한, 고주몽의 성씨 연구 해모수, 고두막한, 고주몽의 성씨 연구 [자료:해모수와 고두막.고추모의 성씨 연구] 고구려 건국 시조 고주몽 성조는 법통과 혈통을 각기 다르게 받았다. 법통은 사실상 동명국의 시조 고두막한으로부터 시작하는 북부여 6세 단군인 ‘고무서’로부터 물려받았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옥저후 ‘불리.. 2010. 1. 6.
역사(歷史)의 문자적인 의미 역사(歷史)의 문자적인 의미 "歷" 자의 뜻 =지나다, 겪다, 세월을 보내다, 다니다,...분명하다 등 厤(력)과 止(지)를 합친 글자체는 차례차례로 걸어가다, 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니다, 지나감의 뜻을 지님. “史” 자의 뜻. =사기사. 史는 中과 又(우☞손)의 합자로 中은 신을 모실 때 쓴 나뭇가지, 또 천문.. 2009. 12. 31.
역사(歷史)에 대한 정의(定意) 역사(歷史)에 대한 정의(定意) 역사(歷史)는 무엇인가? 역사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인류의 역사 과정을 어떻게 봐야 되는가? 우선 역사의 어원을 살펴보면 동양과 서양의 인식의 차이를 알 수 있다. 동양에서의 역사는 인간의 삶의 자취를 뜻한다. 엄(厂)은 ‘설문해자’에서 ‘사람이 살 .. 2009. 12. 31.
조(朝)자와 우리역사/한자는 우리 글이다. 한자는 우리 글이다. [특별기고] 조(朝)자와 우리역사 입력시간 : 2009. 10.22. 20:00 김성규 (사)21세기 이순신연구회 상임이사ㆍ공인회계사  중국의 사서인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진왕(秦王) 정(政) 3년 조에 보면 요양이 옛 조선의 수도였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같은 책 원봉(元封) 2년 .. 2009. 12. 21.
왜곡된 역사인식과 한민족의 미래 왜곡된 역사인식과 한민족의 미래 기사등록 일시 : 2009-02-16 15:06:27 부제목 : 국회 여야 정치 활동과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불을 지피지도 않은 굴뚝에서 연기 났다’고 우긴다. 그러나,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거스를 수 없는 자연(自然)의 필연적(必然的) 법.. 2009.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