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437 단군조선의 강역도 다시 그려야 한다. 단군조선의 강역도 다시 그려야 한다. 강도 위만에게 패한 번조선왕 기준이 간 곳은 어디? 성훈 컬럼리스트 본 글은 아래 시리즈의 (3부)입니다. (1부) 동북공정보다 무서운 시조(始祖)공정 (2부) 조선과 연의 경계인 패수는 어디인가? (3부) 단군조선의 강역도 다시 그려야 한다. (2부)에서 조선과 연나라.. 2010. 1. 20. 식민사학자들과 대한민국 역사의 현주소 식민사학자들과 대한민국 역사의 현주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식민사학자들 아직도 식민교육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대한민국 편집부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는 조선을 영원히 식민지배 하려는 일제(일왕의 지시)에 의해 우리 역사 조작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조선총독부가 1925년 6월 칙령 제21.. 2010. 1. 20. 일제는 왜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였는가? 일제는 왜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였는가? 세도나에 지구 어머니 마고상 [2010-01-13 오후 1:05:00]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1875.11.24~1953.9.7)가 한국을 떠나며 우리의 가슴에 이런 말로 못을 박고 갔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 2010. 1. 14. 한사군의 진실과 졸본부여 한사군의 진실과 졸본부여 한사군과 졸본부여(BC108~BC58) 1. 위만의 험독성과 우거의 조선성 2. 한사군의 위치 3. 한나라 현도군 압록강 ....설명은 아래에 4. 고구려 수당전 요하는 대릉하 5. 졸본부여 1. 위만의 험독성과 우거의 조선성 46세 번한왕 기준箕準은 bc221년에 즉위하여 서우여의 번한성(금주시 대.. 2010. 1. 13. 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 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 한겨레 | 입력 2009.05.20 14:20 [한겨레]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 ② 한사군의 미스터리 현재 주류 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의 구도에 따라 평양 일대를 한사군 낙랑군 지역이라고 비정하지만 일제도 처음부터 그렇게 주장했던 것은 아니다. 조선.. 2010. 1. 13. 현재진행형 역사 왜곡 뒤엔 ‘쓰다·이병도 짙은 그림자’ 현재진행형 역사 왜곡 뒤엔 ‘쓰다·이병도 짙은 그림자’ 한겨레 | 입력 2009.05.15 14:00 | 수정 2009.05.20 01:40 [한겨레] [한겨레 창간 21돌 특집]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 ① 식민사관과 노론사관 우리 시대의 '문제적 역사학자'인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이 주류 역사학계에 도발적인 도전장.. 2010. 1. 12. [스크랩] 한사군은 없다. 조선사군이다 &#8226; 한사군은 없다, 조선사군이다 우리는 한사군의 존재에 대해 그동안 의심 없이 믿어왔다. 우리가 배운 것은 이렇다. 한사군은 한나라 무제가 위만조선을 점령한 뒤에 식민지로 4개의 군현郡縣(낙랑&#8228;진번&#8228;임둔&#8228;현도)을 두었는데, 그 한사군 중에 낙랑은 AD.313년까지 존속했.. 2010. 1. 12. 허구에 불과한 위만조선 허구에 불과한 위만조선 위만은 고조선으로 들어올 때에 상투를 틀고 조선인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왕이 된 뒤에도 나라 이름을 그대로 조선이라 하였고 . 그의 정권에는 토착민 출신으로 높은 지위에 오른 자가 많았다. 따라서 위만의 고조선은 단군의 고조선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2010. 1. 11. 한나라 무왕을 물리친 고두막한(高豆莫汗)의 출현 한나라 무왕을 물리친 고두막한(高豆莫汗)의 출현 연(燕)나라가 장성을 쌓고 한(漢)나라가 요새까지 쌓았는데도 고구려(高句麗)와 백제(百濟)는 민강(岷江) 이서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하기는 진시왕(秦始王)이 쌓았다고 하는 만리장성(萬里長城)도 고구려 영토 안에 있으니까. 종이 위에 쌓아 놓은 상.. 2010. 1. 4. 고두막한(동명성왕)에게 대패한 한나라 무왕 유철 고두막한(동명성왕)에게 대패한 한나라 무왕 유철 북부여 5대단군 고두막한과 중국 역사상 최대의 수치 고두막한(동명성왕)의 등장 한나라 무왕 유철이가 고조선의 정통 맥을 이은 북부여로 쳐들어온다. 당시 북부여의 4대 고우루 단군은 심성이 유약하여 제대로 맞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도중에 병사.. 2010. 1. 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