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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조상*영혼*귀신236

제사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제사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신명은 실체로 존재합니다. 1. 지금 대부분 사람들은 제사를 조상추모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정신문화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문명위에 발생한 과학문명을 배운 지금의 식자층들은.. 2006. 12. 15.
제사 안모시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바 없다. 대륙고려사 게시판에서 이정우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제사 안모시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바 없다. 道典에 이르기를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불가불 문자계어인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 2006. 12. 15.
기제사(忌祭祀)와 차례(茶禮)의 차이점 忌祭祀와 茶禮의 차이점 기일에 모시는 것을 기제사忌祭祀라 하고, 명절날 모시는 것을 차례茶禮라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 것일까? 차례茶禮는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 명절, 그리고 조상님 생일날 등에 낮에 지내는 간략한 제사를 말한다. 차례는 다른 말로 다례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차례상에 술을 .. 2006. 12. 15.
성묘(省墓)는 왜 할까? 省墓는 왜 할까? 명절이면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나서 가족들이 함께 성묘를 간다. 집에서 조상님께 차례를 모시는데 산소에까지 가서 다시 성묘를 모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省墓란 말 그대로 묘를 살핀다는 의미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신라 말, 당시 승려이자 풍수지리학자였던 道詵대사는 왕융(.. 2006. 12. 15.
물밥은 왜 올릴까? 물밥은 왜 올릴까? 집집마다 틀리지만 제사나 차례를 모실 때 물밥을 따로 마련하는 경우가 있다. 물밥이란 일반적으로 무당이나 판수가 굿을 하거나 물릴 때 다른 신명에게 준다고 물에 말아서 던지는 밥을 말한다. 그런데 제사나 차례를 모실 때도 제삿상 옆에 물에 말아서 마루 같은데 따로 놓아두.. 2006. 12. 15.
내가 선택한 부모, 나를 선택한 조상님 내가 선택한 부모, 나를 선택한 조상 내가 선택한 부모, 나를 선택한 조상 영적으로 보면 부모 자식간의 만남은 필연일까? ‘어쩌다 내가 이런 집안에 태어나서 이 고생인가?’ ‘내가 ○○와 같은 부잣집에 태어났더라면 내 인생이 지금과 같지는 않을 텐데…’ ‘내 부모는 감당도 못하는 나를 도대.. 2006. 11. 26.
[수행체험기2] 수행중에 찾아오신 할아버지 제목 | 수행 중에 찾아오신 할아버지 분류 | 수행 체험기 감상시간 | 7분 내용 | 증산도 신앙을 하며 수행을 통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만난 애틋하고도 가슴찡하며 감동적인 수행 체험담 입니다. 2006. 11. 17.
[입도수기]엄경하 신도의 천상체험 제목 | 사후체험으로 만난 증산도 분류 | 입도수기 소속도장 | 문경 흥덕 도장 이름 | 엄경하 감상시간 | 5분 50초 내용 | 사후체험을 통해 알게 된 증산도의 주문들 그리고 증산도에서 상제님 신앙을 하고 있는 외손녀를 통해 천상에서의 겪었던 일들이 하나둘 씩 풀려가며 모든 경험이 증산도의 진리와 .. 2006. 11. 17.
[만화] 신명계에 새로 태어나신 할머니의 천상생활 [집중조명] 만화 _ 신명계에 새로 태어나신 할머니의 천상생활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6.10월호 2006. 11. 15.
제사문화의 참 뜻과 미래상 한가위나 설날과 같은 큰 명절이 다가오면,  여러 시간 고생길을 마다않고 너도 나도 고향을 찾는다.  그 주된 이유는 뿌리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제사를 지내기 위함이다.    제사문화의 시작은 인류역사의 출발과 함께한다.  다분화된 현대문화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시원문화를 .. 2006.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