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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생담론*행복론/조상*영혼*귀신236

[KBS 영상]영혼의 존재 영혼! 있을까요? 없을까요? 저는 있다고 믿습니다! 유체이탈도 해보고 저승사자도 보았고 죽음의 직전까지도 가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래도 안 믿으실런지요? 대한민국 국영방송인 KBS에서 증거 화면을 보여드려도..... 2007. 1. 11.
제사문화의 본 고향 제사문화의 본고향 제사문화의 본고향은 한민족 신교의 상제문화입니다. °삼신상제님께서 증산이라는 존호로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 2006. 12. 15.
제사의 참 뜻 제사의 참뜻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지내는 것입니다. *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 설날에 차경석의 집에 계실 때 경석이 선영제향을 올리거늘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상을 내 앞으로 들여라.” 하시고 경석의 형제와 성도들에게 “반천무지(攀天撫地)로 사배하고 심고를 하라.”.. 2006. 12. 15.
조상님 제사 왜 모셔야 하는가? 조상님 제사 왜 모셔야 하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너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느니라. (도전 3:116)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신명(神明, 영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몸에서 빠져나오는 혼(魂)의 모습 죽음이란 우리의 몸.. 2006. 12. 15.
열매자손이 있어야 조상이 산다. 열매자손이 있어야 조상이 산다. 우주질서는 사람농사 짓기 위해 우주의 理法이란 것은 봄에 씨를 뿌려서 가을에 씨종자 추리는 추수를 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열매를 거두어야만 겨울을 넘겨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거둡니다. 이와같이 우주의 봄에 인간이 이 땅에 생겨나기 .. 2006. 12. 15.
조상 선영신을 박대하면 다 죽는다! 선영신을 박대하면 다 죽는다! 구원의 길은 조상의 음덕으로 개벽기에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어느 단체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누구만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질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를 가장 아껴주는 생명은 내 부모요 내 조상입니다. 혹여 이 글을 읽는 분이 자식이라도 있으면 당장 이.. 2006. 12. 15.
배례(拜禮절)의 의미 拜禮의 의미 1. 拜禮는 교육의 첫 시작이다. 1) 拜禮는 祭天에서 시작한다. ① 배례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가 있다.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치성 때에는 배례(拜禮)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攀天撫地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니.. 2006. 12. 15.
제사는 어떤 자세로 지내는가? 제사는 어떤 자세로 지내는가? 깨끗한 몸과 마음, 지극한 정성으로 모신다. °가족간의 친목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사지낸다고 모이면, 제사지낼 시간까지 지루하니까 고스톱도 하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기도 하지요. 이는 큰 잘못입니다. °인격체로써 스스로 제사를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 2006. 12. 15.
제사 용어 바뀌질 않는다! 대륙고려사 게시판에서 이정우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언어학적으로 부족이 수천년을 나뉘어 살아도 바뀌지 않는 말들이 일상용어와 제사용어라고 한다."는 말 때문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덤으로 다른 내용도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동방불패의 삼묘족을 기억하시는지요? 석가족이나 부탄왕국은 .. 2006. 12. 15.
제사상에 밤, 감, 대추가 놓이는 내력 대륙고려사 게시판에서 이정우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제사상에 밤, 감, 대추가 놓이는 내력 밤. 밤은 밤톨이 땅에 묻혀 싹이나면 밤알이 썩는것이 아니라 뿌리에 붙어 평생을 살다가 밤나무가 죽고 믿둥치 뿌리가 썩어야 밤알이 썩는 습성(성질)이 있습니다. 이는 뿌리, 조상의 뿌리 근본을 잊지말라.. 2006.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