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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762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 증산도 도전 5편 11장 말씀, 쉽고 간단한 문자로 통용되도록 하심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玉篇)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 2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하시고 3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 2009. 1. 19.
자식에게 눈을 틔워 주어라! 사람이란 귀가 밝아야 하고 눈치가 빨라야 하나니 많은 사람속에서도 잘되고 못됨은 내 행실에 매여 있느니라 (출처 : 증산도 도전) 2008. 10. 7.
죄(罪)와 4의 숫자에 담긴 비밀 죄罪와 죽음 그리고 말(言習)과 행동에 관한 말씀 1, 죄(罪) “罪죄” 라는 글자를 살펴보면 “四 +非 넉 사자와 아닐 비자가 합해진 글자” 입니다! “4가 아니다, 4를 모른다” 고 부정하는 것을 말하는 데, 여기서 말하는 4가 무엇일까요? 그럼 증산도 도전속의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 4라는 숫자에 대해.. 2008. 8. 30.
죽는다는 것-죽음에 대하여 2, 죽는다는 것 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뜻 한대로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나 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거나 강한 사람으로부터 어디에 하소연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자존심에 커다란 치명상을 입었을 때, 그리고 현실의 생활이 괴롭고 힘들고 귀찮다고 해서 단순하게 죽는다고 하거나 자살하는 사.. 2008. 8. 30.
언습(言習)과 행동(行動) 3, 언습과 행동 [8편 28장]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1 한 고조(漢高祖)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2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덕(德)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3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 2008. 8. 30.
친교를 잘하는 길 친교를 잘하는 길 "내가 과연 친교親交를 잘 하고 있는가?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밝은 기운을 주고 있는가? 나는 말을 또박 또박하게 하고 있는가? 밝은 마음으로 웃으면서 인사를 잘 하는가? 또 일이 잘못 되었을 때, 내가 잘못한 게 없어도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가? 또 내가 어떤 행위를 하다가 지나.. 2008. 8. 28.
인간이 태어날 때와 태교의 중요성 증산도 도전[9편 216장] 인간이 태어날 때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2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머니가 뱃.. 2008. 8. 13.
마음을 닦는 정법과 내 몸의 정수 관리 증산도 도전[9편 217장] 마음을 닦는 정법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 2 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 3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 2008. 8. 13.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生長斂藏)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도전 2편20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殮裝)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 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 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 2008. 7. 28.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천지공사의 대의 (大義) [도전 5편1장]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5만 년 지상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 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 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 2008.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