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太乙呪)는 나를 살려주는 보호막이다!
우리 일은 단 한 가지,사람 많이 살리는 게 목적이다. 딴 건 아무 것도 없다. 이걸 위해서 상제님이 9년 천지공사를 보셨고, 그 9년 천지공사의 총 결론이 의통이다. 그 의통은 태을주를 틀로 하는 것이고, 태을주의 고갱이가 상원군님이시다.
태을주는 내 제1의 생명이고, 내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안 읽으면, 내 생명을 보호해 줄 사람이 없다. 내 생명을 누가 건져주나? 태을주가 나를 건져준다. 태을주가 내가 사는 보호막이다. 물에 빠지든 불에 타든 차에 치이든 고약한 병에 걸리든, 그저 태을주만 잘 읽으면 산다. 하니까 정성을 다 바쳐서 태을주를 읽어라.
<1999. 12. 22 동지치성 시/ 증산도본부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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