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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도전말씀(天地)273

칠성 공사가 잘 풀려야 [11:100] 칠성 공사가 잘 풀려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이라야 사람을 가꿀 수 있느니라." 하시고 2 "칠성 공사가 잘 풀려야 너희가 다 먹고살기가 요족(饒足)하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마음 비움이 근본이 되어야 3 성도들이 칠성경을 읽을 때 '삼태 허정(三台虛精)' 대목에 이르면 태모.. 2007. 11. 6.
인화하기가 제일 어려우니라 [11:102] 인화하기가 제일 어려우니라 1 사람끼리 말을 하면서도 서로 속을 모르느니라. 2 사람이 사람 속을 모르니 인화(人和)하기가 제일 어려우니라. 3 상통천문(上通天文)은 음양순환 사시(四時)를 알아야 하고 4 하찰지리(下察地理)는 백곡(百穀)을 풍등(豊登)시키는 이치를 알아야 하고 5 중통인의(中.. 2007. 11. 6.
대사업을 하자면 [11:106] 대사업을 하자면 1 태모님께서 성도들이 밖에서 억울한 일이나 창피한 일을 당하고 돌아와 불평하는 말을 하면 항상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2 "먼저 너희들의 마음을 돌이켜 허물을 반성하라. 척을 지어서는 안 되느니라. 뒷일은 신명(神明)이 하도록 내버려 두라." 하시니라. 3 하루는 태모님께.. 2007. 11. 6.
태모님께서 행차하실 때 [11:107] 태모님께서 행차하실 때 1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 출행하시는 일이 많지 않으나 혹 대흥리나 먼 곳으로 행차하실 때는 사인교를 타고 부용역까지 가시어 기차를 타시거늘 2 가마의 앞쪽을 마루에 올려놓으면 태모님께서 방에서 나오시어 버선발로 가마에 오르시고 성도들이 가마 안에 신.. 2007. 11. 6.
선경 구경이나 하여 보자 [11:110] 선경 구경이나 하여 보자 1 19일에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은 선경(仙境) 구경이나 하여 보자." 하시고 성도들에게 '나무아미타불'을 읽게 하시니 2 하늘 동남쪽에 갑자기 깨끗한 구름 무더기가 나타나서 인간 세상에서 보지 못한 선경의 형상을 이루거늘 3 기이한 경치와 아름.. 2007. 11. 6.
사람과 신명이 함께 사는 후천 세상 [11:111] 사람과 신명이 함께 사는 후천 세상 1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2 그 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된다 3 지금은 전주에서 서울을 가려면 빙빙 돌아서 가지만 앞으로는 반듯하게 큰길이 새로 나서 조.. 2007. 11. 6.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기도하심 [11:114]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기도하심 1 태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하시니라. 2 5월 25일에 온 세계 인류의 죄업을 풀고 새로운 행복을 빌기 위하여 천지에 크게 기도하실 때 3 마당 동서남북에 각기 단(壇)을 쌓고 푸른.. 2007. 11. 6.
일심혈심으로 수련하라 [11:117] 일심혈심으로 수련하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경(二更) 초에 성도 대여섯 명과 함께 손방(巽方)을 향하여 좌정하신 뒤에 입으로 바람을 한 번 부시니 2 갑자기 손방에 큰 바가지만 한 별이 나타나거늘 그 밝은 빛이 달과 같더라. 3 이 때 태모님께서 그 별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뿜으시니 검은 구.. 2007. 11. 6.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11:118]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억조창생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시며 고민환에게 명하여 "내가 설법(說法)하는 공사 내용을 적어라." 하시고 3 다시 "그 이치를 상세히 기술하여 온 인류에게 알리.. 2007. 11. 6.
성주(聖主)와 현인 군자를 모셔 오는 공사 [11:121] 성주(聖主)와 현인 군자를 모셔 오는 공사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 "오늘은 남조선(南朝鮮) 배 공사가 들어온다." 하시며 2 고민환에게 명하시어 "노랫말을 써 들이라." 하시고 "한 번 읽으라." 하시므로 3 민환이 큰 소리로 읽으니 이러하니라. 4 石泉試茗(석천시명)하고 白雲可耕(백..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