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 사람과 신명이 함께 사는 후천 세상
1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2 그 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된다
3 지금은 전주에서 서울을 가려면 빙빙 돌아서 가지만 앞으로는 반듯하게 큰길이 새로 나서 조반 먹고 갔다가 전주에 내려와 점심 먹게 되느니라.
4 지붕도 담도 지푸락 하나 안 올라가고 집이 다 궁궐이 될 것이요, 문명이 발전하여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되느니라.
달나라도 오가는 세상이 온다
5 너희들은 앞으로 아랫목에 앉아서 세계 각국을 다 볼 것이요, 외국말도 다 알 것이니라.
6 또 발에 흙을 안 묻히고 다닐 것이며 달나라도 오가는 그런 세상을 당할 것이니라.
111:3~4 이용기 성도의 제자 임예환과 그의 딸 조정수 증언.
111:5~6 차경석 성도의 당질부인 손승례의 딸 차봉수 증언.
1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2 그 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된다
3 지금은 전주에서 서울을 가려면 빙빙 돌아서 가지만 앞으로는 반듯하게 큰길이 새로 나서 조반 먹고 갔다가 전주에 내려와 점심 먹게 되느니라.
4 지붕도 담도 지푸락 하나 안 올라가고 집이 다 궁궐이 될 것이요, 문명이 발전하여 귀신이 밥해 주는 세상이 되느니라.
달나라도 오가는 세상이 온다
5 너희들은 앞으로 아랫목에 앉아서 세계 각국을 다 볼 것이요, 외국말도 다 알 것이니라.
6 또 발에 흙을 안 묻히고 다닐 것이며 달나라도 오가는 그런 세상을 당할 것이니라.
111:3~4 이용기 성도의 제자 임예환과 그의 딸 조정수 증언.
111:5~6 차경석 성도의 당질부인 손승례의 딸 차봉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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