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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약이되는 생명말씀/도전말씀(天地)273

세계 창생의 복록을 비심 [11:147] 세계 창생의 복록을 비심 1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이 차지하고 남은 복이 많으나 그냥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빌고 가져오는 것이니 이 글을 잘 외우라." 하시고 2 세계 창생의 복록을 비는 공사를 보시며 송주하시니 이러하니라. 3 天德月德地德合德(천덕월덕지덕합덕) 福祿壽命誠敬信我(.. 2007. 11. 6.
여러 가지 유형의 믿는 마음이 더 깊어져야 [11:160] 여러 가지 유형의 믿는 마음이 더 깊어져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믿는 사람 중에는 타고난 마음 그대로 믿는 원심자(原心者)가 있고 2 착한 마음으로 믿는 선심자(善心者), 마음을 굳게 다져 믿는 결심자(決心者)가 있으며 3 또 뜨거운 열정으로 믿는 혈심자(血心者)가 있고 한결같.. 2007. 11. 6.
신도로써 가르치는 후천의 교육법 [11:171] 신도로써 가르치는 후천의 교육법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2 先天(선천)은 文字(문자)로 戒於人(계어인)이요 後天(후천)은 神字(신자)로 戒於人(계어인)이니라 선천은 문자로 사람을 훈계(訓戒)하였으나 후천은 신도(神道)로 경계(警戒)하여 사람을 가르치느.. 2007. 11. 5.
제일강산에 조화선경 건설 [11:172] 제일강산에 조화선경 건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기쁜 표정으로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2 대명천지(大明天地) 밝은 날 살고 제일강산에 조화선경을 건설하니 3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지혜로 집을 찾아드소서. 4 대도 대법 정리되니 해원 상생 아닐런가. 5 수궁성군(水宮聖君) 모시어 탈겁.. 2007. 11. 5.
통정신 공사, 고민환의 죄를 사하여 주심 [11:175] 통정신 공사, 고민환의 죄를 사하여 주심 1 어느 해 여름에 태모님께서 고민환, 전선필, 김수열 등 여러 성도들을 벌여 앉히시고 "오늘은 통정신(通情神) 공사를 보겠노라." 하시며 2 민환에게 이르시기를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옳고 그른 일과 처신해 온 일을 낱낱이 생각하여 말하라." 하시니 3 .. 2007. 11. 5.
후천선경의 '개벽 달'을 보여 주심 [11:179] 후천선경의 '개벽 달'을 보여 주심 1 하루는 이경(二更) 초에 성도 6, 7명이 태모님을 모시고 앉아 있는데 2 강응칠이 아뢰기를 "태양은 날마다 있으되 달은 보름 경에만 밝으니 그믐과 초하루에는 갑갑한 때가 많습니다." 하거늘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천지도수와 음양이 고르지 못.. 2007. 11. 5.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11:180]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도들이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이나 알고 읽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2 고민환에게 명하여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서나니 각 주문의 정신을 생각하여 기록하라." 하시므로 3 민환이.. 2007. 11. 5.
삼도합일의 운도를 새롭게 하는 공사 [11:182] 삼도합일의 운도를 새롭게 하는 공사 1 동짓달 11일에 태모님께서 동지치성을 봉행하시고 신도 120여 명을 소집하여 공사를 행하시니 이러하니라. 2 24방위에 각기 다섯 사람씩 세우시고 중앙에는 단(壇)을 높이 설치하게 하신 다음 3 태모님께서 단 위에 올라앉아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후천 오.. 2007. 11. 5.
문둥병자를 고쳐 주심 [11:186] 문둥병자를 고쳐 주심 1 3월 20일에 유일태가 태모님께 와 뵙고 아뢰기를 "김제군 봉남면 용산리(鳳南面 龍山里) 용반(龍盤) 마을에 사는 홍종백(洪宗伯)이 일심으로 신앙하나 2 대풍창(大風瘡)으로 10여 년을 고생하고 있는데 백약이 무효하여 제가 치병을 하여도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어머니.. 2007. 11. 5.
거지에게 밥상을 밀어 주심 [11:187] 거지에게 밥상을 밀어 주심 1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 치성 때가 되면 종종 한 거지가 동냥을 와서 서성거리다가 먼발치에서 태모님께 절을 올리고 가곤 하니라. 2 하루는 치성에 그 거지가 또 와서 밥을 얻어먹고자 맨 뒤에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지라 3 태모님께서 보시고 성도들.. 2007.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