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7] 일심혈심으로 수련하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경(二更) 초에 성도 대여섯 명과 함께 손방(巽方)을 향하여 좌정하신 뒤에 입으로 바람을 한 번 부시니
2 갑자기 손방에 큰 바가지만 한 별이 나타나거늘 그 밝은 빛이 달과 같더라.
3 이 때 태모님께서 그 별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뿜으시니 검은 구름이 일어나 별을 가리고
4 다시 입으로 바람을 부시니 구름이 흩어져 별이 나타나거늘 이와 같이 세 번을 행하시니라.
5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일러 선불권술(仙佛權術)이라 하느니라." 하시고
6 "쓸 때가 되면 바람과 구름, 비와 이슬, 서리와 눈을 뜻대로 쓰게 되리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이경(二更) 초에 성도 대여섯 명과 함께 손방(巽方)을 향하여 좌정하신 뒤에 입으로 바람을 한 번 부시니
2 갑자기 손방에 큰 바가지만 한 별이 나타나거늘 그 밝은 빛이 달과 같더라.
3 이 때 태모님께서 그 별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뿜으시니 검은 구름이 일어나 별을 가리고
4 다시 입으로 바람을 부시니 구름이 흩어져 별이 나타나거늘 이와 같이 세 번을 행하시니라.
5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일러 선불권술(仙佛權術)이라 하느니라." 하시고
6 "쓸 때가 되면 바람과 구름, 비와 이슬, 서리와 눈을 뜻대로 쓰게 되리니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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