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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하나님74

<부산> 안경전 역주자님의 환단고기 <염표문> 강독 &lt;부산&gt; 안경전 역주자님의 환단고기 &lt;염표문&gt; 강독 &lt;단군세기&gt; ‘염표문’ 원문 天은 以玄默爲大하니 其道也普圓이오 其事也眞一이니라 地는 以蓄藏爲大하니 其道也效圓이오 其事也勤一이니라 人은 以知能爲大하니 其道也擇圓이오 其事也協一이니라 故로 一神降衷하사 .. 2013. 1. 1.
桓檀古記(환단고기)의 桓檀(환단)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桓檀古記(환단고기)의 桓檀時代(환단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환단桓檀시대, 인간이 천지의 광명을 체득해서 살던 시대 ‘환단’의 뜻은? 그럼 &lt;환단고기&gt;의 ‘桓檀(환단)’은 무슨 뜻인가?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한다. 자천광명自天光明, 하늘에서 내려오는 광명이 환이다. 그리고 .. 2012. 12. 27.
[기초] 상제님(하나님,하느님)을 왜 상제님이라 부르는가? [기초] 상제님(하나님,하느님)을 왜 상제님이라 부르는가? 삼신 상제(三神 上帝)은 우주 만물을 조화, 교화, 치화이 세 가지 작용으로 다스리시는 대우주의 통치자, 절대자 하나님입니다. 동영상이 안 보일 경우 요기 클릭 ★환단고기 역주본 및 환단고기 보급판 안내 및 구입문의 ☞ http://.. 2012. 12. 13.
4대 종교의 뿌리, 神敎(신교) 4대 종교의 뿌리, 神敎(신교) 인류의 시원문화이며 유.불.선 모체(뿌리) 종교 - 신교(神敎) 인류문명의 태동지이며 태초의 호수인 바이칼호 환단고기(桓檀古記)』의 기록에 의하면, 지금으로 부터 9,200년 전에 한민족이 건국한 세계 최초의 국가인 환국은 바이칼호를 중심으로 태동되었다.. 2012. 6. 8.
신교로부터 분파된 기독교의 본질과 사명 신교로부터 분파된 기독교의 본질과 사명 선천 유. 불. 선. 기독교는 시대와 지역, 가르침의 전공분야를 달리해서 출현하여 중생들을 가르쳐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라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으로 부터 교화의 사명을 받고 나온 우주의 여름철 시대의 성자들의 진리입니다. 기독교의.. 2012. 6. 8.
역사 속에서 살펴보는 하나님 역사 속에서 살펴보는 하나님 사전적 의미로는 종교에서 믿음(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절대자,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서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여 다스리며, 인류의 선악을 가려 재앙이나 복을 내린다고 믿어 숭배하는 대상을 말한다. 프로테스탄트에서는 우.. 2011. 11. 14.
기독교의 여호와,예수,하나님은 같은 대상인가? [기독교] 여호와,예수,하나님은 과연 같은 대상일까? 기독교의 여호와,예수,하나님은 같은 대상인가? 모세에 의한 여호와 신의 창설 모세 조상의 씨족신 여호와 아브라함의 4대손인 야곱은 애굽의 총리대신 요셉등 열두 아들을 낳았고, 그 후 자손이 크게 불어났다. 이후 모세가 탄생하여 .. 2011. 10. 6.
이스라엘(유대족) 민족신 여호와가 하나님으로 변천되는 과정 이스라엘(유대족) 민족신 여호와가 하나님으로 변천되는 과정 다음 시(詩)는 조선 선조때 시인 박인로(1561-1642년)님이 지은 시의 일부이다. “때때로 머리를 들어 북쪽 임금이 계신 곳을 바라보고 남모르는 눈물을 하늘 한쪽에 떨어뜨리는 도다. 일생에 품은 뜻을 비옵니다. 하나님이시여!” 여기서 우.. 2011. 6. 20.
하나님 호칭은..한민족의 호칭이다. 하나님 호칭은..한민족의 호칭이다. 하나님의 명호(名號)는 만년이 넘는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이 믿고 따르던 분의 명호이다. 우리 나라를 제외하고는 이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결코 불려진 적이 없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호인 것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하늘에 천제(天祭)를 지내 왔던 민족이다. .. 2011. 5. 12.
별일도 다 많은 나라, 대한민국 별일도 다 많은 나라, 대한민국 '예수 믿으라' 조계사 경내서 소란 연합뉴스 | 김연정 | 입력 2011.02.11 19:19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조계사 경내에서 목사라고 신분을 밝힌 70대 노인이 "예수를 믿으라"며 일행과 소란을 피우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11일 경찰과 조계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 201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