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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 神敎文化

기독교의 여호와,예수,하나님은 같은 대상인가?

by 바로요거 2011. 10. 6.

[기독교] 여호와,예수,하나님은 과연 같은 대상일까?

 

기독교의 여호와,예수,하나님은 같은 대상인가?

 

모세에 의한 여호와 신의 창설

 

 

모세 조상의 씨족신 여호와   

 

아브라함의 4대손인 야곱은 애굽의 총리대신 요셉등 열두 아들을 낳았고, 그 후 자손이 크게 불어났다.
이후 모세가 탄생하여 70만 이스라엘족을 에굽왕 베로의 탄압에서 구출하고, 천막국가의 건설, 기강과 율법의 제정 등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훌륭한 위업은 여호와 신의 창설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사상의 큰 별인 모세는 기독교 성서 창세기 오경(五經)을 쓰고, 여호와 신의섭리를 다시 종교적으로 높이 승화시켜 서구인들을 감동시키고, 여호와신이 세계의 기독교 신으로 추앙받게 만든 것이다.

 

 

 

 

그러면 이 위대한 신 여호와는 어디서 왔는가?

 

죤 부라이트 씨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한 율법과 계약을 그들이 받은 곳은 바로 시나이산이다..."고 했다. 이스라엘에 정착하기 전에는 파레스티나와 그 밖의 어느 곳에서도 야훼(Yahweh) 신앙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이 모든 사건들 위에 모세라는 인물이 탑처럼 우뚝 솟아있다. 즉 그가 이스라엘 신앙의 창시자라는 것은 의심할 수 없다.

 

한민족사에 등장하는 여와

우리나라 배달국에 있어서 여와(女媧)는 소호금천씨의 할머니이며, 중국의 3황에 해당하는 태호복희씨와는 남매지간으로 결혼하여 부부가 되었다. 또한 태호복희씨는 환웅 5세 태우의의 12자녀 중 막내아들이다.

 

중국의 인류창조신 여와

 

중국의 인류창조신 여와

 

중국신화에서 인류의 창조는 여와라는 여신에 의해 이루어진다. 후한(後漢) 시대에 응소(應邵)가 지은 ‘풍속통의’(風俗通義)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하늘과 땅이 처음 생겼을 때 아직 사람은 없었다.  이때 여신 여와가 황토를 뭉쳐 사람을 만들었다. 그런데 하나 하나 만들다 보니 나중에는 힘이 들어 많이 만들어 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노끈을 진흙탕 속에 담갔다가 꺼내 사방으로 흩뿌렸다. 그랬더니 흩어진 진흙이 모두 사람으로 변하였다."

  원용국 씨는 그의 저서 <구약사>에서 모세연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렁이가 팀나의 성전에서 발굴되었다고 했는데, 이것은 인두사신이 교미(상기 그림)하는 복희와 여와씨의 그림과 대조적이다.

 

<야훼>라는 명칭이 모세 조상들의 씨족신에 적용되던 예배상의 명칭이었는데, 모세가 그것을 이스라엘 하느님의 공식명칭으로 채택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참고자료: 응소: [풍속통의] , 정연규: [수메르. 이스라엘민족을 탄생시킨 한민족 -한국문화사-]

 

예수는 하느님의 소식을 전한 성자이다

 

첫째, 예수의 하느님은 여호와가 아니다.

 

예수는 이전의 기독교가 지닌 민족 종교로서의 성격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가 원한 것은 진정한 하나님(우주 주재자)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었지, 일개 민족신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성경의 어디를 뒤져보아도 예수가 절대자를 ‘하나님’ 또는 ‘아버지’라고 불렀지, 한 번도 ‘야훼(여호와)’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입증하는 좋은 예이다.

 

둘째, 예수는 아버지 하느님과 같은 대상이 아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 5:43>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오, 나를 내려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한 6:38∼3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한 8:28>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리라. <요한 12:44>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요한 12:49,50>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함이로다. <요한 14:31>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요한 16:28>

 

이처럼 성경의 많은 구절들에서 예수는 하나님과 자신의 주종관계를 분명하게 구분지어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 기독교의 교리에서는 하나님을 성부, 성자(예수), 성신의 3위 일체로 존재하시는 분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중 성자가 인간으로 화육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의 길을 걷다가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 하나님의 지위로 원상 회복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교리는 첫째 우주 창조원리의 바탕을 모르는 서구의 신학으로 잘못 해석되이며, 역사적으로는 AD 381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2차 종교회의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만일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기독교 교리가 허물어지고 믿음에 혼돈이 생겨, 교회의 권위가 파괴되어 분열을 일으킬 것이며, 결국 로마제국까지 흔들리게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결정된 작의적인 성경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에서 예배하던 그 민족의 지방신이다.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는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즉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고 하느님의 소식을 알리는 선지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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