桓檀古記(환단고기)의 桓檀時代(환단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환단桓檀시대, 인간이 천지의 광명을 체득해서 살던 시대
‘환단’의 뜻은? |
그럼 <환단고기>의 ‘桓檀(환단)’은 무슨 뜻인가?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한다. 자천광명自天光明, 하늘에서 내려오는 광명이 환이다. 그리고 하늘의 광명을 받아서 더욱 빛나는 땅의 본래 광명(地光明)이 단檀이다.
그러므로 ‘환단고기’는 천지 광명의 옛 역사, 천지 광명 속에서 살던 옛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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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천지 광명과 하나 되어 살던 시대 |
이를 보면 인류 고대사는, 근대 역사학에서 정의하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같은 야만의 역사가 아니다! 현대의 역사학은 인류의 정신사를 전부 무덤에 묻어버렸다.
실제로 지구촌의 시원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해보면 공통적인 하나의 상황에 부딪힌다. 그곳에서 무기가 안 나온다! 이것은 그 시대가 평화의 시절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종교나 신화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태고시대를 인류의 황금시절이라 하는데, 태고적 인류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말할 수 없이 깊은 쾌락을 느끼며 살았다. <환단고기>를 보면, 이 쾌락과 영원한 삶의 즐거움 문제를 숱하게 제기하고 있다.
한마디로 인간이 천지의 광명을 체득해서 살던 시대, 이것이 환국과 배달의 역사다.
그런데 지금 인간은 천지 광명을 다 잃어버렸다. 인류 원형문화, 시원역사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이번 가을 개벽기에 전 인류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천지 광명을 회복하는 우주 가을철! |
지금은 천지의 큰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대전환을 하는 때, 인간과 만물이 열매를 맺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다.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 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도전2:26)
하신 말씀과 같이 환부역조, 아버지를 바꾸고 조상을 바꾸는 자는 다 죽는다.
한 가정의 아버지, 민족 역사의 아버지, 인류 시원역사의 아버지, 우주의 아버지, 그 아버지를 모르고 부정하는 자는 다 죽는다. 아버지는 생명의 근원이고, 역사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류 시원 역사시대에 환단, 천지의 광명과 하나 된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한다!
원시로 반본하는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우리는 천지광명을 회복해서 모두 태일이 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가 다 함께 부르는 태을주太乙呪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주는 천지조화의 노래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천지조화의 주문, 태을주를 완성해 주셨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태전 천지대천제, 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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