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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 神敎文化

신교로부터 분파된 기독교의 본질과 사명

by 바로요거 2012. 6. 8.

신교로부터 분파된 기독교의 본질과 사명


선천 유. 불. 선. 기독교는 시대와 지역, 가르침의 전공분야를 달리해서 출현하여 중생들을 가르쳐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라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으로 부터 교화의 사명을 받고 나온 우주의 여름철 시대의 성자들의 진리입니다. 


기독교의 나들이

 

예수성자는 자신은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천국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천명을 받고 성자로서(아들) 이 지상에 왔음이렇게 분명히 절규하며 말하고 있다.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요한복음 7:28~29 -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죽음의 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39-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 이라고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되었다 하느냐(신성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요한복음 10:36-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요한복음 16:28-


기독교문명은 BCE 3500년 경, 지금의 이라크 남부지역(구약의 에덴동산이 있던 곳)에서 발생한 수메르 문명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기독교와 신교문화의 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인간의 생명을 낳고 길러 주는 신교의 칠성령 신앙이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인 성령관에 어였하게 살아있다는 점이다.


왜 기독교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들의 초기 신관에서 음양 짝인 다신관은 잃어버렸는가? 이를 밝히기 위해서 기독교 초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약 4,000년 전, 지금의 이라크 지역인 갈데아 우르에서 살던 유대족의 조상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를 따라 유프라테스 강줄기를 타고 북쪽의 하란을 거쳐 떠돌다가 서방의 가나안에 이주하는 과정에서, '강을 넘어온 사람'의 뜻으로 헤브루인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정착 후 상당 기간 동안 유대족은 수메르의 다신 문화권에서 신앙하던 신관을 그대로 갖고 있었다. 그 전통이 초기성서에 담겨 있는 다신 문화이다.


성자 예수의 삶과 가르침도 천상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의 강세로 실현되는 지상천국(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시대) 건설과 영원한 삶을 향한 머나먼 대장정이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지난 2천 년간 기독교 역사에서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체험은 어떠했는가?

이 땅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무서운 고정관념을 보라.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 예수의 부르짖음을 망각해 버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볼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올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 이유는 아버지를 형체 없는 원신적 성령으로 인식하고 인격을 갖춘 주신으로서 천국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인식하는 안목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가을 신천지 개벽기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오늘날까지 진리의 근본을 왜곡하고 있다.

-출처: 개벽실제상황 3부 p267~269-


기독교도 그 뿌리가 있습니다. 


슈메르 연구학자인 S.N 크래머 교수가 자신의 저서인 '역사는 슈메르에서 시작되었다

(History Begins At Sumer)'에서 지적했듯이, 서양에 있어서 최고(最古)의 문명은 슈메르 문명입니다. 사실 서양 역사가들에게 이 슈메르 문명은 최대의 의문사(疑問史)입니다.

슈메르 문명을 건설한 민족이 동방에서 왔다는 것이 지금의 정설로 굳어졌습니다.


환단고기 삼성기전 하편을 보면 환국에는 12환국이 있었는데, 그 중 바이칼호 서쪽에 위치한 나라가 수밀이국(須密爾國, Sumer)과 우루국(虞婁國, Ur)이었습니다. 수밀이국과 우루국 사람들이 알타이 산맥을 넘어 중앙아시아를 지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가서 문명을 일으켰습니다.

이 문명은 다시 고대 희랍 문화와 로마제국을 거쳐 지금의 서양 문명이 나온 것이다.

영국학자 '크래머' 등의 발굴에 의하여 '머리가 검은 (Black Headed People) 동아시아 인들'이 문명을 다 가지고 들어와 수메르문명을 세웠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슈메르 민족이 사용하던 설형문자는 태호복희씨가 사용했던 8괘와 흡사하며, 언어도 한국어와 같은 교착어였다고 합니다. 서양 기독교(유대교)문화의 뿌리되는 아브라함의 고향은 바로 슈메르 문명이 자리잡고 있던 갈대아 우르(Ur)입니다.  

유대족이 황인종, 그 중에서도 몽골인과 근접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로 볼 때 기독교문명의 뿌리는 바로 우리 환국문명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환국시대로 부터 전해 내려온 환단고기와 우리 한민족의 3대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경(天符經),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책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환국시대로 부터 전해내려 오고있는 한민족 최초의 경전


천부경(天符經)

一始無始一 일시무시일

析三極無盡本 석삼극무진본

天一一地一二人一三 천일일지일이인일삼

一積十鉅無 化三 일적십거무궤화삼

天二三地二三人二三 천이삼지이삼인이삼

大三合六生七八九運 대삼합육생칠팔구운

三四成環五七一妙衍 삼사성환오칠일묘연

萬往萬來用變不動本 만왕만래용변부동본

本心本太陽 본심본태양

昻明人中天地一 앙명인중천지일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삼일신고는 366자의 한문으로 씌어진 매우 짧은 경전으로, 5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즉 천훈(天訓)·신훈(神訓)·천궁훈(天宮訓)·세계훈(世界訓)·진리훈(眞理訓)의 오훈(五訓)으로 되어 있다. 단군왕검이 전파한 성통광명, 재새이화, 홍익인간을 그 모티브로 다루고 있는 경전이자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 삼일신고의 제2장을 보면 '신은 위 없는 첫자리에 계시사 큰 덕과 큰 슬기와 큰 힘을 가지사 하늘을 내시며...'라 해서, 이것은 기독교의 신관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이것은 기독교 신관에 영향을 준 슈메르의 종교 신앙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신교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수메르 문명의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 '지구라트'이다.

수메르의 문화 속에는 지구라트 Ziggurat 라는 인조산을 만들어 신에게 제사를 올리고,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를 동일하게 받드는 군사부 일체 제도가 있었는데, 이는 동방 한민족의 우주 최고의 신인 상제님을 모시는 제천문화와 거의 유사하다.

또한 수메르인들은 동방의 종주국을 하늘나라라고 말하고 자기들이 천산을 넘어왔다고 말한다. 모세5경은 수메르법전에서 유래 되었으며 구약에 나오는 바벨탑은 수메르인들이 한민족 신교의 제천문화를 계승한 것으로 지구랏트(하느님의 산 - 제천단)를 쌓고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제사지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유태인은 동방족의 후예인 수메르민족의 후손이며 유대교는 수메르인들이 믿던 동방의 신교에서 출발한 것이다.

구약의 여호아(야훼)를 뿌리로하여 신약의 예수성자를 믿고 있는 기독교도 그 근원은 결국 신교의 상제님이 내려보내신 교화의 사명을 맡은 성자의 종교인 것이다.

 

 

 초가잠빌의 지구라트, 에람, B.C.3000년경 

 

지구라트(하나님의 산 - 제천단)는 벽돌로 쌓은 인조 탑이다.

물론 피라밋의 유래이며, 구약성서의 바벨탑의 전신이

다름 아닌 지구라트이다.  


노아의 홍수사건과 동양의 9년홍수


구약 창세기에 여호아의 인간 죄악심판으로 기록되고 있는 노아의 홍수사건은, 40일동안 홍수가 계속되어땅이 물에잠져 377일 만에 노아 가족이 방주에서 나옴.

동양의 중국 요임금 시절(재위 86년), 황하에 9년 대홍수가 일어나 신하인 우임금(후에 중국의 전설의 왕조 하나라 임금)으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여 치수에 성공했다.

이는 동서양에서 동시대에 지구적으로 일어난 대홍수 사건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요,순이 9년홍수를 다스리지 못해 고심하고 있을때 초대단군께서 재위 67년(BC 2267)에 태자 부루(2세단군)를 파견하여 중국의 순임금이 파견한 우(後에게 홍수를 다스리는 치수법을 전수해 주어 우임금이 마침내 치수에 성공하였다. (환단고기)


기독교의 신앙관을 조명해 본다


삼위 일체관


하나님 = 예수 = 성령】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일방적으로 해석하여 아들인 예수성자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고 신앙하는 것은 아들이 아버지가 되는 격이다.

이는 신성한 성부하나님의 위격과 존엄성이 무너지고 천지의 위계질서를 바꾸는 것이다.

 

구약 (舊約)- 성신시대

여호아

신약 (新約)- 성자시대

예수

성약 (成約)- 성부시대

아버지 하나님

삼위일체관의 왜곡의 뿌리


2세기 중엽 무렵에 삼위일체 인정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심각했던 당시에 두 파로 갈리어

아리우스파(250~336) 는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고 아들일 뿐이다」와 아타나시우스파(297~373) 는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하다, 예수가 육화된 하나님이다」라고 두 주장이 강력히 대립하였다.

당시 기독교는 로마제국의 국교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일“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교회의 권위가 파괴되고 로마제국까지 위태롭게 된다고 판단하여 콘스탄티누스 황제니케아 종교회의(325년)에서 아타나시우스의 주장을 채택하도록 압력을 가하여 삼위일체를 인정하는(예수가 아버지 하나님이다 라는 논리) 왜곡된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실제 신약성서 어디를 보아도 예수 성자 자신이 "내가 아버지 하나님이다." 라고 표현을 쓴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오히려 나는 인자人子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 (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 (에페소스):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삼위일체의 참된의미


아버지 (성부)는 우주창조의 질서를 주재하고 통치하는 역할을 하고, 아들 (성자)는 아버지의 명을 받아 인간으로 와서 진리를 펴고 천국의 복음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성령 (성신)은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진리선포와 전도를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역할을 한다.


예수성자는 “나는 아버지가 내려 보냈다”고 말한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의 천명으로 천국의 소식을 선포하라고 성부 하나님께서 서양으로 내려 보낸 위대한 성자인 것이다.


만일 기독교와 불교와 기타 종교의 주인이 각각 이라면 이 우주는 조각조각 나눠져야 하지 않겠는가....


신교(증산도)와 선천종교 삼위관(三位觀)


기독교 삼위일체 신관의 진실


기독교의 신관, 인간론, 구원론의 기본 틀을 구성하는 진리의 핵심, 즉 성삼위일체 신관을 보면 아버지가 계시고 그가 보낸 아들, 그리고 제3위位의 하나님으로 성령이 있습니다.

그들은‘하나님은 하나이신 세 분으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하나님은 구별되는 세 인격 이며, 그 세 인격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이시다’ 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그 본질은 하나이며 현실 사역에서는 세 위격의 하나님으로 나누어져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창조를 하시고, 아버지가 보낸 아들은 그 능력과 신성이 본질적으로 아버지와 동일한 하나님으로서 구원의 사역을 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 구원과 진리에 대한 깨달음과 기도에 대한 감응과 성취라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의 손길에 의해서 이뤄지는 것도 있지만 아버지로부터 온 영, 아들로부터도 오는 영, 즉 성령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서기 313년, 동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초기 기독교시대만 해도 이 삼위일체론은 확고하게 정립된 정통 교리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성부聖父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창조주로서 법신法身적인 우주의 주권자로서

천상 궁전의 옥좌에 앉아 실제로 인간과 신들에게 명을 내리며 통치하시는 인격신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오직 만유 생명체의 ‘존재의 근원’으로 계시는 초월자, 절대자, 형이상학의 신과 창조주 신으로 받들고 있지요. 그러므로 그들에게 이런 아버지 하나님은 인간 세상에는 영원히 올 수 없는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들인 예수가 구름타고 재림할 뿐이지요, 이것이 기독교의 삼위일체관입니다.


또 한 가지 기독교인들이 ‘인간 세상에 오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를 영원히 못 찾게 해버린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영지주의靈知主義의식으로 쓰여진 또 다른 한 권의 복음서, 「요한복음」1장에 나오는 이 구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and the Word was with God,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and the Word was God. (요한복음 1:1~3)


기독교인들의 논리를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곧 아버지의 아들 예수(육화한 말씀 : incarnated logos)로 성육신되었으니, 그분은 살아 계신 말씀인 하나님의 현현이요 계시이며 인지되는 모든 현상 세계의 근원이다.


이것은 역사상 가장 분명한 임재하심이다.’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가톨릭의 교황이 됐든, 신부가 됐든, 개신교 목사가 됐든, 장로가 됐든,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신도 누구를 불러다놓고 물어봐도 한결같은 대답을 합니다.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시고 만유의 근원으로 본래부터 완전자로 계시고, 우리 주 예수님만이 바로 이 아버지가 보내신 유일한 독생자요 구원의 하나님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꼭 다시 오신다.” 고 말입니다.


이러한 여호와 신관이 복잡하게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상제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린다. 석가, 공자, 예수는 모두 내가 내려 보낸 성자들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는 말씀을 망각하고 지난 2천년 동안, 예수를 내려 보낸 대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이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강세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예수의 재림을 기다려왔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유대족은, 예수가 탄압을 받고 죽었다가 하늘로 올라갈 때 분명히 “아버지 하나님의 우편으로 간다.”고 했는데도 아버지 하나님의 복음을 왜곡하여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아버지 상제님이 이 문제를 가지고 2천년 동안 깊은 고민을 하신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버지를 찾으면서 처절하게 기도를 하는데 그 아버지를 전부 유대족의 신 여호와로 알고 있으니 그 기도가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 상제님께 전혀 상달이 안 된단 말입니다.


그것을 쐐기 박기 위해서 상제님은 천상 백보좌에서, 2천 년 전에 밧모스 섬으로 귀양 가서 처절히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도 요한을 끌어올려 새 하늘 새 땅, 신질서를 창조하시는 가을 천지개벽의 실제 상황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이때 그 가을개벽 모습을 기록한 것이 요한 계시록입니다.


그리고 상제님 당신님께서 인간으로 직접 오셔서 당시에 충청도 금산의 예배당에 가시어 기독교의 잘못된 아버지 신관을 직접 심판을 하셨습니다.

 

 그 때 목사가 “하느님이 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맘 변치 말고 믿으면 영생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자, 우리 서로 서로 손잡고 함께 믿읍시다.” 하고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상제님이 그 설교를 들으시고는 단상으로 나가시며 “그렇게 가르쳐서는 안 되느니라!

천지만사의 이치란 천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중생들을 그릇 인도 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 하느니라!” 하시며 환부역조換父易祖의 큰 죄를 호되게 꾸짖으십니다.

그리고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 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천상의 벼락 신장한테 벼락 을 때리게 하십니다. (道典5:17~18)

천지의 원 주인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이신 조화주 상제님이 친히 기독교 교당에, 그릇된 아버지 신관에 의해 아들인 예수성자에 매달린 맹목적 구원 신앙에 개벽을 때리신 것입니다.

 

유일신 하나님관


독선적인 유일신 하나님관으로 천지안의 수많은 성신들을 배척하고 다른 신들을 믿는 것을 모조리 우상숭배로 여기고 사탄으로 몰아세우며 인간은 죽으면 누구라도 신명계에서 엄연히 의식을 갖고 있는 신명으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조상님, 부모님도 돌아가시면 우상숭배라 하여 죄악시하고 절도 않고 제사도 지내지 않고 있다.


어떤 신앙을 떠나서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초적인 천륜을 거부 하고,나를 있게 하신 가장 소중한 부모. 조상님에게 경배를 올리는, 수 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민족의 위대한 전통과 천리에 근거한 인륜 도덕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성자만 믿기만 하면 어떤 죄를 지었어도 다 죄사함 받고 예수성자가 재림 시에는 구름타고 천국왕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영생한다는 정말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상식과 지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선천 성자들이 지역과 시대를 달리하여 한쪽 부분만을 맡아 가르침을 설파한 가르침과 사상만으로는 우주와 인생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가을개벽의 총체적 난국을 해결할 수도 없고 구원은커녕 한 개인의 깊은 고뇌와 한, 생사마저도 끌러낼 수가 없습니다.


텅 빈 가슴으로 일체의 선입관념을 버리시고 냉철한 이성과 판단,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진리를 바라보는 안목을 완전히 새롭게 틔워야 합니다. 


여호와의 하나님관


구약의 여호와는 유대민족의 민족신 일 뿐 전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국조이신 단군성조께서 한민족의 뿌리가 되시는 분(민족신)이기 때문에 후손된 도리로써 공경과 경배의 대상은 되지만 모든 인간과 만유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은 아닌 것처럼 여호와는 유대족의 민족 신인 것이다.


구원관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말세에 기독교 예수를 믿는 자만이 구원받아서 공중 들려(휴거)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토록 산다는 환상적인 믿음을 주장하고 있다.


사실은 이번 가을 개벽기에는 지상에서 오만 년 후천선경 낙원세계가 열리는 것이며 그 어떤 종교를 믿건 안 믿건 천시天時를 알고 깨우쳐서 예수성자가 그토록 설파했던 가을 개벽기에 원 하나님(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를 만나서 자신의 죄업을 참회하고, 남에게 척을 짓지 않고, 자기 생명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 선령신을 우선 잘 받들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사람이란 천지조화로 생겨나는 것이거늘 어찌 아담 이브가 온 세상의 한 어버이리오. 이는 환부역조의 대죄를 짓게 하는 그릇된 말이니라. 사람이란 제 조상이 있고 족속마다 제 뿌리가 있나니 조선 사람의 조상은 단군이요 여호와는 유대사람의 지방신 이니라. 일찍이 ‘어린양’으로 불리운 성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아버지의 천국 복음을 전하였나니‘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예수를 해원시켜 이 땅 위에 천국을 열어 주시기 위해 신미생 양띠로 오시니라.  -道典 4:142-


가을개벽(지축정립)의 충격적인 상황 


- 요한계시록의 증언과 증산도 도전 말씀 -


새 하늘 새 땅이 열린다.


* 내가 진실로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우지 않고 다 무너뜨리 우리라.

* 지진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동서남북이 바뀔 때는 천동지동 일어나고 송장이 거꾸로 서며 불도 켜지지 않으리니

놀라지 말고 마음을 키우라 ! -道典 7:24- 


백보좌 하느님심판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 우더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을 열려 하노라. -道典 2:43- 


흰옷 입은 인류구원의 무리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동방으로 부터 올라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 ,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 물으니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道典 7:30-

세상 모든 나라들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진멸의 지경이 되었다가

너희들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道典 7:51- 


곧 들이닥칠 가을 개벽으로 천지가 개벽되는 절대 절명의 위기, 환란에서 이 땅, 동방의 한반도 백의민족인 한민족이 도기 140년 전 이 땅에 강세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구원의 법방으로 내려주신 의통 해인으로 인간 씨종자를 추리기 위하여 신명들이 사람의 혼만을 잡아 빼가는 3년 대 병겁 상황에서 이마의 인당에 해인을 찍으며 여섯 명이 한조씩을 이루어 구원의 천사가 되어 동양과 서양으로 건너가서 절체 절명에 빠진 인류를 구원한다.


나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道典 7:30-

세상 모든 나라들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진멸의 지경이 되었다가

너희들로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道典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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