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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인물10

세종대왕 리더쉽 세종대왕 리더쉽 한글날입니다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면서 세종대왕 리더십에 관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잘 읽어보세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CEO 세종대왕 인간경영 리더십    정리ㆍ강권창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은 누구인가?”  많은 이들이 주저하지 않고 세종대왕.. 2005. 11. 27.
황우석 박사님을 지지합니다. 황우석 박사님을 지지합니다 - 네이버 황우석 박사님 카페의 이미지입니다 양해바랄께요 - 황우석 박사님 응원란이 만들어졌습니다 게시판 바로가기 “생명과학은 과학을 위한 과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기 위한 학문입니다. 부모 형제가 죽어 가는데 비가 온다고, 몸이 좀 힘들다고 연구를 게을리 할.. 2005. 11. 25.
정역120주년 정역 120주년 정역 120주년이라고 합니다 정역에 대한 칼럼이 있어서 소개하구요 아래 링크된 정역 관련 자료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헌 살롱] '정역' 120주년 ▲ 조용헌 충청도 연산(連山)에 살던 일부(一夫) 김항(金恒: 1826-1898)이 1885년 6월 28일(음력)에 ‘정역(正易)’을 완성했다. 오늘이 그 120주년 .. 2005. 11. 10.
해외 중요인물들이 본 이순신 해외 중요 인물들이 본 이순신   <이순신 장군 영정>   1. 와키자카가 본 이순신   전에 kbs1 역사스페셜에서도 나온적이 있지요..와키자카 후손들이 매년 이순신장군님 탄생때 온다는거....와키자카가 이순신장군님을 알게된건 한산도대첩 때랍니다..   와키자카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는 많이.. 2005. 11. 8.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이화학당 교장 프라이저씨가 유관순의 시신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하고 결국 국제여론에 호소하여 시신을 인도받았는데 당시 일본은 유관순의 시신을 석유상자속에 토막을 내어 보관하고 있었다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 2005. 9. 27.
제일교포가수 선임의 I Love You! 재일교포 가수 선임의 I love you 재일교포 가수 선임의 "I love you" 노래를 감상하면서 글을 읽어내려가시면 노래끝날때쯤 글을 다 읽게 될겁니다 한국에도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 '네이버붐'에 옮겨진 이 이미지는 그 유례가 없을 정도의 '1670'이라는 추천수를 기록했고, 댓글이 무려 '1841'개나 달렸습니다.. 2005. 9. 27.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가?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가? 선서문 나는 *적성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야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야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대한민국 13년,12월 20일 (임시정부 수립 기점이라 추론됨) 선서인 이봉창 한인애국단 앞. -------------------------- *적성: 새빨간 정성 *도륙.. 2005. 9. 26.
조용필의 꿈의 아리랑 조용필씨의 꿈의 아리랑 우리의 희망을 전하는 조용필의 "꿈의 아리랑" 입니다. 우리의 밝은 힘을 느껴 보셔요. ^.^ < 조용필 씨의 꿈의 아리랑입니다 멋지네요 >   뜨거웠던 ‘조용필의 밤’…“누가 남북을 다르다고 했던가” [동아일보 2005-08-24 03:27] [동아일보] “동포 여러분, 가수 생활 37년 만.. 2005. 9. 26.
김산과 님웨일즈 김산과 님웨일즈 그리고 아리랑 어제 보내드린 조용필의 아리랑 ... 그리고 생각난김에 김산의 아리랑에 관해서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내용이 있어서 보내드립니다. 고등학교때 본 책인데 한 10년된거 같네요 아래 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산1905-1938> 광복절을 기념해서 [아리랑]을 읽.. 2005. 9. 26.
양방언-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동양의 야니로 불리는 양방언의 음악과 공연을 청주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9월 1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제1회 직지상 기념공연으로 양방언씨의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회원님들도 음악은 언뜻 들어본 음악이 많지만 양방언님에 관해서는 잘 모르리라 생각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몇년전에 한.. 200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