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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오선위기60

상씨름 막판의 동북아 질서 상씨름 막판의 동북아 질서 한반도 전쟁시, 中-美 군사적 대치 불가피  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말을 인용, “중국 지도부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긴박하게 북핵 문제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중화권 언론에선 “북핵 위기가 악화돼 자칫 전쟁으.. 2008. 12. 9.
미일 공동사령부 탄생, 中 북한 붕괴시 군사개입 가능성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증산 상제님, 도전 5:7:1,3)      미일 공동사령부 탄생, 일본이 동북아 전략거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미·일 안전보장협의위원회(2+2위원회.. 2008. 12. 9.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 프로그램-오선위기 도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성사를 둘러싸고 북핵실험 사태이후 한반도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증산도 진리에서는 증산도의 창시자며 상제(上帝)로 추앙되는 강증산(1871∼1909)의 행적과 말씀을 모은 증산도 도전(道典)을 근거로, 현 시대적 상황과 함께 증산도의 이념 중 하나이자 최근 우.. 2008. 12. 9.
북한 핵문제, 100년 전 상제님의 천지공사 프로그램 6자회담은 100년 전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프로그램 2003년부터 북핵문제를 풀기 위해 6자회담이 시작되었지만 파행을 걷고 있다. 그런데 이 6자회담은 100년전 이 땅에 강세하셨던 강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질정(質定)하신 프로그램에 따라 표출되고 있는 역사의 현실이다. 이는 오직 강증산 .. 2008. 12. 1.
마음과 피가 거울어지는 신앙 [종도사님 말씀] [종도사님 말씀] 마음과 피가 거울어지는 신앙 道紀 136년 양력 9월 10일, 증산도대학교 목록 [1] [2] [3] [4] [전체보기] 목차 ■ 개벽을 하는 천지의 법도 ■ 때에 맞춰 오시는 상제님 ■ 꽃 핀 데서 열매 맺는다 ■ 한반도의 지리 ■ 지구년과 우주년 ■ 어떤 사람을 결실하는가 ■ 세상 둥글어 가는 틀, 천.. 2008. 10. 11.
증산도란 무엇인가? (2) [종정님 말씀] [종정님 말씀] 증산도란 무엇인가?(2) 道紀 138년 5월 25일, 상생구원의 날 목록 [1] [2] [3] [4] [5] [6] [7] [8] [9] [전체보기] 목차 ■ 말씀을 시작하면서 ■ 제 2부 아버지 상제님의 지상 강세 ■ 상제님이 아니면 인류를 구원할 길이 없다 ■ 서양으로 먼저 오신 아버지 하나님 ■ 2) 상제님 강세와 무극대도의 .. 2008. 10. 11.
인류역사는 천지공사의 복사판 1."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새 없었나니" 2." 해원(解寃)이념을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행하심" 3." 세운도 3변, 도운도 3변 4."인류역사는 천지공사의 복사판" ‘천지공사’의 문자적 의미는 ‘하늘 천’, ‘땅 지’, ‘공변될 공’, ‘일 사’ 자, 즉 ‘하늘과 땅의 일’ 또는 ‘하늘.. 2008. 7. 17.
[천지공사] 오선위기: 한반도와 주변 4대강국의 씨름판 2008. 3. 18.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국의 한반도-오선위기 [문화일보] “주인은 수수방관, 4神仙이 둘러싸 바둑 마치면 판은 주인에 돌아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성사를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민족종교인 증산도의 최고지도자 안운산(84) 종도사가 지난해말 펴낸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대원출판)에서 언급한 상황들.. 2007. 10. 2.
한반도의 지정학적 운명이 번잡하구나! 한반도의 지정학적 운명 번잡하구나 한반도의 지정학적 운명 번잡하구나 2006년 9월 15일 (금) 18:46 한겨레 “조선은 아시아의 요충이다. …만약 조선이 망한다면 우리의 왼쪽 어깨가 끊어져 나가는 것과 같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청나라도 먼저 조선을 평정한 뒤에 명나.. 200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