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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신채호11

식민사학 극복하고 민족사학을 식민사학 극복하고 민족사학을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식민 사학 극복하고 민족 사학을 : 한국사의 연구 일제의 왜곡과 탄압에 맞서 역사 · 종교 · 언어 등에 걸쳐 우리 민족 문화 수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한국사 연구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추진되었죠. 일제의 식.. 2016. 11. 22.
나철 선생의 예언이 성취 중인 한민족의 미래 나철 선생의 예언이 성취중인 한민족의 미래 호남인 나철 선생의 예언이 성취 중인 한민족의 미래 └ 전남 보성출신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적 구심점인 단군대종교를 만든 홍암 나철 홍암 나철 선생이 태어난 전남 보성군은 국비10억을 포함하여 군비60억을 투자하여 2015년까지 국민의.. 2015. 3. 12.
환단고기의 진실98-연개소문의 중원 경략 사실 환단고기의 진실98-연개소문의 중원 경략 사실 연개소문의 중원 경략은 환단고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경극 독목관 공연 : 사진에서 오른쪽이 연개소문, 왼쪽은 설인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연개소문이 주인공인 경극이 4편이나 만들어졌다. ‘독목관(獨木關)’, ‘분하만(汾河灣)’ 등이 .. 2012. 11. 15.
환단고기의 진실91-고죽국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환단고기의 진실91-고죽국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고죽국은 은의 제후국이 아니라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은나라 역시 단군조선의 제후국임은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고죽국은 조선(족)에서 갈려나간 분계(分系)이다."-《조선상고사》.신채호 고죽국의 건국시기는 《사기·백이.. 2012. 11. 9.
위만조선은 없었다! 떠돌이 도적 위만정권일뿐... 위만조선은 없었다! 떠돌이 도적 위만정권일뿐... 위만조선이라고 논하는 자체가 한민족의 수치다. 위만정권일 뿐이다. 누가 위만조선을 아직도 단군조선을 이은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가? 미래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초 중 고의 역사교과서를 보면 4338년 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다.. 2012. 4. 6.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 연구소장 전주 KBS 특집 프로그램 인문학 콘서트 2009년 10월 16일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큰 줄기로 따지면 조선후기 노론이라는 당파에서 만든 역사관과 일제시대때 일본사람이 만든 식민사관이 아직까지 우리 역사속에서 극복되지 못.. 2012. 1. 9.
한민족의 역사 바로알기[한민족역사찾기] 한민족의 역사 바로알기[한민족역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3월호 4, 대한 역사 바로알기 우리 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의 혼을 되찾자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은 만유 생명이 뿌리로 돌아가는 계절입니다.  뿌리 기운을 받지 않으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 2010. 9. 30.
한민족의 뿌리역사 복원과 국사 필수과목 선정하기[한민족역사찾기] 한민족의 뿌리역사 복원과 국사 필수과목 선정하기[한민족역사찾기]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10.03월호 3, 우리 역사와 문화의 혼을 찾아서 깨어나라, 대한의 혼이여!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복원하고 문화의 혼을 되찾는 일은 장구한 세월을 이어온 한민족사의 소명이요 대한민국의 국가적 과제.. 2010. 9. 30.
한민족으로서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한민족으로서 한민족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조선의 역사는 무정신의 역사다!" 단재 선생의 '독사신론'에 나오는 이 한마디는, 역사의 뿌리를 통째로 잃어버리고도 뚜렷한 문제의식이 없는, 우리 한민족을 질책하는 금언이다. 1) 역사는 자아인식을 목적으로 한다. 영국의 외교관이며 정치학, 역.. 2009. 12. 17.
漢字와 東夷族 [이덕일 사랑] 漢字와 東夷族 [조선일보 2006-08-21 19:01] [조선일보] 신채호는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한자로 우리 역사를 기록하는 에피소드에 관해 적었다. 현종이 조총의 길이를 묻자 유혁연이 두 손을 들어 “이만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기주관(記注官)이 선뜻 적지 못.. 200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