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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

위만조선은 없었다! 떠돌이 도적 위만정권일뿐...

by 바로요거 2012. 4. 6.

위만조선은 없었다! 떠돌이 도적 위만정권일뿐...

위만조선이라고 논하는 자체가 한민족의 수치다. 위만정권일 뿐이다.

누가 위만조선을 아직도 단군조선을 이은 나라라고 말하고 있는가?

 

미래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초 중 고의 역사교과서를 보면 4338년 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하면서 실제 우리역사는 2700년이라고 합니다. 또 위만이 쳐들어와서 위만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했다는고 합니다. 그 4338년에서 2700년 사이의 역사과정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는 유령의 역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2002년 3월 1일 두산에서 발행한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50페이지 내용을 보면,

 

"위만은 고조선으로 들어올 때에 상투를 틀고 조선인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왕이 된 뒤에도 나라 이름을 그대로 조선이라 하였고 . 그의 정권에는 토착민 출신으로 높은 지위에 오른 자가 많았다. 따라서 위만의 고조선은 단군의 고조선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 나와 있습니다."

 

어디 이따위 교과서가 다 있습니까? 고조선의 알맹이와 실존인물은 사라진 채 갑자기 위만이라니..

 


 ☞참고사진: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2002년 3월 1일 발행) 두산 50p

위만조선의 진실
 
 식민주의 사관에 물든 역사학계에서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는 위만조선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위만(재위 BCE194~ BCE 180?)는 본래 중국 한족 출신으로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죽마고우였던 노관의 부하이다. 중원을 평정한 한 고조는 그의 반려자인 여태후와 더불어 개국공신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하였는데 이때 연나라 왕 노관은 흉노로 달아나고 위만은 조선인으로 변장한 뒤 부하 1천명과 함께 왕검성에 와서 번조선의 준왕에게 거짓 투항을 했다.
 
 이에 준왕은 덕으로써 그를 받아주고 서쪽 변경을 지키는 수비대 책임자로 임명까지 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한족 망명집단을 이끌고 몰래 세력을 기른 위만은 이듬해 준왕을 배반하고 왕검성을 쳤다. 그리고 나라 이름은 그대로 둔 채 스스로 왕이 되었다(BCE 194년)
 
 삼국유사에서 말한 위만조선은 바로 우리 민족의 서쪽 영토였던 번조선의 한 모퉁이를 잠깐 강탈하여 지배했던 위만정권에 불과하다.
 
 그런데 현 역사학계에서는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준왕을 잡아먹은 위만 같은 배은망덕한 자가 고조선의 정통을 계승하였다는 것이다.
 식민사학자 이병도가 위만이 상투를 틀고 조선인 복장을 하였다 하여 조선의 유민이라 하였는데 현행 국사학계에서 이를 정론으로 받아들여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으로 이어졌다는 엉터리 교육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사기]에서도 분명히 위만을 연나라 사람이라고 기록했을 뿐 아니라 안정복(1712~ 1791)은 동사강목에서 '위만은 나라를 찬탈한 도적'이라 하였고,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용(1858~1932)은 '한명의 강도에 불과하다'하였으며 신채호 선생은 '(위만조선은) 우리의 변강 침략사로 다루어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위만은 중국 한족의 인물로서 , 한마디로 은혜를 원수로 같은 배은망덕한 떠돌이 도적이다.
 
 위만조선은 손자 우거왕 때에 이르러 밖으로는 한무제의 침입과 안으로는 지도층의 분열로 인해 결국 망하게 된다 ( BCE 194~ BCE 108) 사필귀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따지고 보면 '위만조선'이라는 나라이름은 결코 용납할 수 없고 성립될 수 없다. 위만조선이 아니고 '위만왕조'라든지 '위만정권'이라는 언어를 써야 마땅할 것이다 
  
 출처 : 개벽실제상황 2부 대한의 문 2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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