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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지구1년 사계절과 농부의 초목농사

by 바로요거 2011. 3. 17.

지구1년 사계절과 농부의 초목농사

 

이런 하루시간의 사시(四時) 변화 이치가 지구의 1년의 변화로 확대되면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되는 겁니다.

바로 이 사시의 순환이 자연섭리의 표상입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완전히 한바퀴 순환(공전)하면 더 큰 시간의 주기 봄(木), 여름(火), 가을(金), 겨울(水)이라는 사계절의 변화를 빚어냅니다.

봄에는 만물이 생(生)하는 기운으로  일제히 싹을 틔어 올라오며. 여름에는 장(長)하는 기운으로 가지와 잎파리가 무성하게 크며, 가을에는 염(斂)하는 기운으로 열매를 맺으며,  겨울에는 장(藏)하는 기운으로 기운이 뿌리에 머문채 휴식을 취하게 된답니다.

 

 

 

 

옛날에 서양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봤느냐 하면

봄이라는 것은 spring이라해서 용수철 튀듯이 만물이 생동하고.

여름은 summer라 해서 sun이 어원으로 불이라는 뜻에서 나왔어요.

가을이라는 것은 fall, to return 돌아온다해서 가을의 뜻이었어요.

겨울은 winter 라 해서 어원이 water 물에서 나왔어요.

보다 큰 시간단위인 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뉘지만,

크게 보면 성장·분열하는 봄·여름 양의 시간대와

성장을 멈추고 수렴·퇴장하는 가을·겨울의 음의 시간대로 구분됩니다.


추운 겨울에 나무의 생명은 뿌리에 있습니다.

겨울에 나뭇가지가 쉽게 부러지는 이유가 생명이 없거나 뿌리에 있기 때문이다.

 식물의 뿌리나 씨앗은 수(水)에 해당이 됩니다.

 

 

 

이제 봄이 되면 대지의 만유는 기지개를 펴고 세상으로 움을 트고 나오게 됩니다.

나무의 생명이 이제 줄기로 가지로 쭉쭉 뻗어가기 시작을 하는 것이죠.


 

봄은 이렇게 목(木)기운에 해당이 되고 오직 만물을 살리는 기운을 가지고 있으므로 춘생추살(春生秋殺) 중에서  춘생(春生),  봄은 살리는 기운이라고 합니다. 거대한 바위틈에도 고귀한 생명을 그 바위기운을 밀치고 세상에 나오는 그 기운이 목기운이죠.

봄은 만물의 종자와 인간종자가 보이는 때.

(봄의 어원은 보다에서 왔다고 함)

여름은 태양이 작열하여 모두가 나무 그늘을 찾아서 더위를 식히고 .

겨울의 앙상한 가지는 더 이상 볼 수가 없고 나뭇잎이 온 대지를 덮어버립니다. 이것을 불기운, 즉 화(火)기운입니다.

가을은 사방으로 흩어지는 기운이, 분열과 발달의 극을 이루게 되면 이제 서늘한 기운이 들어오게 되는 것. 뿌리에서 올라왔던 水기운이 이제는 도리어 뿌리 쪽을 향하여 리턴하게 됩니다.(autumn의 어원은 return) 가을은 참으로 많은 의미가 있다. 가을 흰서리는 알맹이만 남기고 온 대지를 죽음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른바 추풍낙옆의 계절. 과실이 열매를 맺은 직후 나뭇잎은 시들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을 단풍은 나무가 겨울나기 준비를 위해 잎의 생명 활동을 강제 중단하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겨울철에는 햇빛 양과 강우량이 매우 적습니다. 이 때문에 나무는 잎사귀를 통해 배출되는 수분과 영양분을 막기 위해 나뭇가지와 잎 사이의 연결관을 차단하는 떨겨층을 형성합니다.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

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 /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 도종환 시인의 ’낙엽 드는날‘ 중에서-


춘생추살이라고 했죠? 그중에 가을은 추살(秋殺). 바로 가을은 살기를 가지고 심평을 하게 되는 것.

또한 봄, 여름의 과정은 오직 가을에 열매맺기 위해 존재하죠.

다시 말하면 봄, 여름을 거쳐서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우주의 가을에 내가 인간 열매가 되지 못하면 추풍낙엽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겨울이 되면 만물의 생명은 다시 본처로 돌아와서 휴식.

바로 뿌리와 씨앗은 수에 해당이 됩니다..

 

겨울잠 자는 동물

 

겨울잠의 유형은 대개 「곰형」과 「개구리형」으로 나눈다.

곰처럼 항온동물이면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는

박쥐·고슴도치·다람쥐·날다람쥐·너구리·오소리 등이 있다.

개구리·뱀·도마뱀·거북 등의 양서류나 파충류, 미꾸라지·잉어·붕어 등의 어류는 체온이 주위의 온도에 따라 변하는 변온동물이다.

변온동물은 에너지 절약 차원이 아니라 추운 겨울에 체온이 0℃ 이하로 내려갈 경우 활동이 힘들어서 겨울잠을 자는 것이다.

이들은 겨울 동안 얼지 않을 곳을 찾아 몸을 웅크린 채 인내하며 봄을 기다린다. 변온동물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될 때까지 죽은 듯이 완벽한 형태로 겨울잠에 빠져든다.

 

무슨일을 해봐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고, 의욕이 떨어지고 되는일이 없는 맥빠지는 인생!

왜 그럴까?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과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뜻을 이루고 잘 살고 싶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잘 살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가고 있을까?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자연재해. 세계 경제 위기.

한치의 양보도 없이 이제는 갈때까지 간  일촉즉발 남북문제.

구제역 확산, 고병원성 조류독감 재발, 항생제가 듣지않는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집단 재발로 인한 재유행의 조짐 등 끊임없는 전염병 발생의 문제~

왜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없는 것일까?

지구촌 인류의 미래,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대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심상치 않기에

우리는 당장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시대적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를 습득해서

이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살고 잘 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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