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상제님45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님의 단군세기 서문 강독내용(대구)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님의 단군세기 서문 강독 내용(대구) ★환단고기 역사세미나 신청 안내 및 상생문화센터 찾아 오시는 길 ☞http://blog.naver.com/greatcorea10/130153674714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가 있었는데, 아래의 내용은 <환단고기 .. 2012. 12. 26. 환단고기의 진실86-곰과 호랑이인가, 웅족과 호족인가? 환단고기의 진실86-곰과 호랑이인가, 웅족과 호족인가? 환단고기에 실린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거발환 환웅이 동방 백두산 문명을 개창할 무렵, 백두산에서 송화강에 걸친 만주 일대에는 원주민인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어렵 생활을 하며 굴속에서 살고 있었다. 범을 토템으로 .. 2012. 11. 8. 환단고기의 진실21-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삼랑성의 유래를 밝히는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21-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삼랑성의 유래를 밝히는 환단고기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삼랑성의 유래를 밝혀주는 환단고기 강화도 마니산에 제천단 참성단이 있어 역사적으로 각 왕조마다 해마다 천제를 지내온 바, 그 첫 기록이 환단고기 단군세기 단군왕검 무오 51년(BC 2.. 2012. 9. 10.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韓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韓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는 한국의 대표적 사서처럼 인식되어 온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한민족 문화의 원형을 밝혀준다. 천지의 광명정신 - 환(桓), 단(檀), 한(韓) ‘환(桓)’은 하늘의 광명, 단(檀)은 땅의 광명.. 2012. 7. 6. 광개토대왕(광개토경호태황)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다~! 광개토대왕(광개토경호태황)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요즘 한참 KBS에서 '광개토대왕'을 방영하고 있는데, 드라마 내용이 인기위주, 흥미위주에 집착하여 시청률 높이기에만 연연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 역사의 진실은 개념치 않고 말이다. .. 2011. 10. 31.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한민족의 새 역사를 연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 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 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2011. 4. 29.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 관련 사부님 말씀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 관련 사부님 말씀 동양문화의 뿌리, 태호 복희씨 이 동양문화는 5천6백년 전에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 태호 복희씨가 천하天河에서 받아 내린 하도河圖라는 그림 한 장에서 나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태극太極이니 팔괘八卦니 주역周易이니 하는 것이 거기서 나왔다. 한민족은 .. 2011. 4. 19.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에 대한 도전말씀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에 대한 도전말씀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2011. 4. 19. 남아있는 한민족 뿌리역사와 국통의 맥(脈) 남아있는 한민족 뿌리역사와 국통의 맥(脈) 다행스럽게도, 국사 교과서에는 아예 빠져 있거나 피상적으로 언급된, 우리 민족의 뿌리 역사 즉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삼성조 시대에 대한 기록이 번연히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것은 신교문화의 역사관을 담고 있는 우리 민족의 고.. 2009. 12. 17. 천지의 탄생과 삼신 상제님[증산도 도전 1편1장] 천지의 탄생과 삼신 상제님[증산도 도전 1편1장]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이 말씀에서 보면, ‘태시’와 ‘문득’이란 말이 나온다. 태시는 천지가 탄생했던 시간의 경계를 그리는 말이고, 문득도 그 경계를 묘사하는 언어다. 태시는 영어로는 ‘In the great beginning’ .. 2009. 6. 3.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