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가 밝혀주는 韓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가 밝혀주는 韓문화 해석의 비밀코드

 

≪환단고기≫는 한국의 대표적 사서처럼 인식되어 온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한민족 문화의 원형을 밝혀준다.

 

천지의 광명정신 - 환(桓), 단(檀), 한(韓)

‘환(桓)’은 하늘의 광명, 단(檀)은 땅의 광명을 뜻한다. 그래서 ‘환단(桓檀)’은 천지(天地)의 광명이다. 그리고 ‘한(韓)’은 천지의 자녀인 인간의 광명이다. 이 ‘한(韓)’ 속에는 환단, 즉 천지의 광명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환단고기≫은 ‘桓, 檀, 韓’의 광명정신이 동방 한민족의 9천년 역사에 실현된 역사의 전체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동서 인류의 원형문화 - 신교(神敎)

신교(神敎)의 문자적 뜻은 ‘神으로서 가르침을 베푼다.’, ‘神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신교(神敎)에서 모시는 신이란 인간과 천지만물을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인 삼신(三神) 상제(上帝)님을 말한다. 환국, 배달, 고조선 시대 이래 우리 조상들은 삼신(三神) 상제(上帝)님께 ‘천제(天祭)’를 올려 그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왔다.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 - 태일(太一)

이 우주에는 조물주 三神의 신령한 손길이 살아 있다. 三神의 그 손길로부터 天地人 三才가 나왔다. 이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부른다. 인간은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인 태일(太一)이 된다.

 

수(數), 책력(冊曆) 문화의 뿌리

인류의 책력과 수는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되었다.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는 9천 년 전 환국시절의 우주론 경전인 <천부경>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배달시대에 지어진 한민족 최초의 책력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 또는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은 인류 최고(最古)의 달력이다.

 

문자 문명의 발원

초대 환웅천황(BCE3,897~BCE3,784)이 신지 혁덕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케 하셨다. 이것은 BCE3,000년경의 쐐기문자(수메르)나 상형문자(이집트)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고조선 3세 가륵 단군은 이 문자를 수정 보완하여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들었다. 가림토의 모습은 조선 세종 때 창제된 한글과 매우 흡사하다.

 

 

 

 

★ 더 많은 한민족 역사, 문화의 실체는 『환단고기 역주본』을 통해서 아실 수 있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 구입문의 설명 더보기☞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7040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본(완역본)을 한 번 읽어 보세요!!!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모든 비밀이 명쾌하게 밝혀집니다!^☆^

☞『환단고기 역주본』구입문의는? 전화하지 마시고요, 뾰족한수 010-9088-7565로, “환단고기 구입문의”라고 문자를 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자랑스런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혼과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전율이 밀려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을 읽는 순간 당신은 진정한 대~한국인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