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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대한민국144

<大韓民國> 어디서 왔나?-'대한민국' 국호의 유래 大韓民國 어디서 왔나?- '대한민국'의 유래 환단고기 속의 三韓이 大韓의 기원, 그럼 大韓民國은 어디서? 좀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lt;「韓」이란 글자가 우리 민족사에 등장한 것을 「삼한」시대라고 하면서, "위만이 조선을 침공하니 조선왕「준(準)」은 궁인과 가까운 신하.. 2013. 1. 19.
환단고기가 만든 대한민국! 대한의 뜻, 한민족의 사명 환단고기가 만든 대한민국! 대한의 뜻, 한민족의 사명 왜, 환단고기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아래의 내용들을 잘 읽어 보신다면 그렇게 이해하실 수가 있답니다.^^ 단군 조선시대에는 나라를 진한, 번한, 마한 이렇게 삼한으로 나누어 다스렸습니다. 진한에는 단.. 2013. 1. 19.
大韓民國(대한민국), 大韓(대한)의 뜻과 한민족의 사명 大韓民國, 大韓의 뜻과 한민족의 사명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전 세계에 메아리 치던 大韓民國~~~!! 영토는 작지만 지구촌에서 가장 큰 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어떤 문화나 사상, 철학, 종교가 들어 온다 할지라도 모든 문화.. 2013. 1. 4.
한민족 문화의 혼, 삼신과 칠성-환단고기 안경전 역주자님(대전) 환단고기 역주자님께서 말씀하신 한민족 문화의 혼, 삼신 칠성(대전) 삼신 칠성에서 받은 혼과 넋 &lt;환단고기&gt; 창세역사의 주제가 문화의 원형질, 우리 한민족 문화의 뿌리, 우리 한민족 문화의 혼이라고 할 수 있는 ‘삼신三神 칠성七星’ 사상인데 이 문제를 핵심만 정리하기로 하겠.. 2013. 1. 1.
환단고기의 염표문念標文은 환단고기의 염표문念標文은 환단고기에 수록된 염표문은 후천 5만년 인류의 국민교육헌장이다!!! 환단고기의 염표문念標文은 9천년 천지광명 역사의, 환단고기 역사의 응축판이다. 11세 ‘도해 단군’이 환국 배달 고조선 내려오면서 광명의 우주 역사, 삼신三神상제님의 도의 정신을 상.. 2012. 12. 27.
동북아(한,중,일) 역사전쟁이 시작되었다. 동북아(한,중,일) 역사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선천의 마지막 역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일본과 중국은 동서고금을 통해 지구촌의 어떤 나라도 저지른 적이 없는, 남의 역사를 통째로 강탈하여 제멋대.. 2012. 12. 24.
美 뉴욕시내 한복판 Visit Korea(독도 전경 광고탑) 뉴욕에 &lt;3천개의 섬을 가진 나라, 대한민국&gt; &lt;Visit Korea! 한국을 방문하세요&gt; 뉴욕시내 한복판에 세워진 광고탑입니다. 대한민국과 독도를 동시에 홍보하는 효과 만점 야립광고탑이군요~!^^ 天下統一 大韓民國(천하통일 대한민국)!! 뉴욕 한복판 ‘3천개섬 한국’ 초대형광고 뉴시.. 2012. 12. 12.
★서울 桓檀古記(환단고기) 역사세미나 신청안내 ★서울 桓檀古記(환단고기) 역사세미나 신청안내 http://blog.naver.com/greatcorea10/130153674714 2012. 12. 9.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은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은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 역사는 피로 쓴 기록 다음은 서기 1918년 조선총독부의 총독으로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가 발표한 &lt;신교육 칙어&gt;의 내용 중 일부이다. “먼저 조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사와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 민족문화를 .. 2012. 11. 30.
환단고기의 진실117-대한민국과 터어키와의 관계(고구려와 돌궐) 환단고기의 진실117-대한민국과 터어키와의 관계(고구려와 돌궐) 고구려와 돌궐 → 대한민국과 터어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터키는 한국전쟁에서 약 1만 5천여명의 전투병을 파견해서 1천여명의 전사자와 2~3천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그리고 터키는 한국을 제외한 유엔.. 201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