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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대한민국144

환단고기의 진실91-고죽국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환단고기의 진실91-고죽국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고죽국은 은의 제후국이 아니라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은나라 역시 단군조선의 제후국임은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고죽국은 조선(족)에서 갈려나간 분계(分系)이다."-《조선상고사》.신채호 고죽국의 건국시기는 《사기·백이.. 2012. 11. 9.
환단고기의 진실90-유교의 3년상 제도는 단군조선 신교문화의 풍속 환단고기의 진실90-유교의 3년상 제도는 단군조선 신교문화의 풍속 유교 3년상 제도의 기원은 단군조선 시대의 신교문화 풍속을 이어 받은 것이다. 소련과 대련은 동양 고전에서 하늘이 낸 효자, 즉 ‘천종지효’라 하여 효의 대명사로 불리며 특히 상례를 잘한 인물로 유명하다. 이들은 2.. 2012. 11. 9.
환단고기의 진실88-낙랑의 루방현은 어디일까? 환단고기의 진실88-낙랑의 루방현은 어디일까? 낙랑의 루방현은 어디인가? 수경의 원문으로 돌아보자 [수경]에는 “패수는 동으로 바다로 간다. 패수는 낙랑의 루방현을 살펴보면 나온다”로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루방이 어딘지가 문제다. 사서들을 보면 루방은 현재의 베이징 인근으.. 2012. 11. 9.
환단고기의 진실87-환단고기에 기록된 패수의 위치는? 환단고기의 진실87-환단고기에 기록된 패수의 위치는? 환단고기의 패수 위치 : 패수는 하북성 조백하潮白河이다 -패수 [ 浿水] 고대 조선어의 강(江)을 뜻하는 보통명사. 고조선(古朝鮮) 때에는 중국과 경계를 이루던 강을 지칭했다.『사기(史記)』조선전(朝鮮傳)의 기록에 따르면, 한(漢).. 2012. 11. 8.
환단고기의 진실86-곰과 호랑이인가, 웅족과 호족인가? 환단고기의 진실86-곰과 호랑이인가, 웅족과 호족인가? 환단고기에 실린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거발환 환웅이 동방 백두산 문명을 개창할 무렵, 백두산에서 송화강에 걸친 만주 일대에는 원주민인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어렵 생활을 하며 굴속에서 살고 있었다. 범을 토템으로 .. 2012. 11. 8.
환단고기의 진실85-환단고기에 기록된 웅족과 호족 환단고기의 진실85-환단고기에 기록된 웅족과 호족 우리가 단군신화로 보니 중국은 오죽 하겠는가? 일제는 <삼국유사>에 있는 은유작인 간단한 기록을 근거로 단군을 곰의 신화로 둔갑시키게 된다. 동물학적으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유전자 변환으로 단군신화를 조작하여 조선 민족을.. 2012. 11. 8.
환단고기의 진실84-박창범 교수가 검증한 단군조선 때 썰물 기록 환단고기의 진실84-박창범 교수가 검증한 단군조선 때 썰물 기록 단군조선 썰물 기록 조작가능성은 전혀 없다 세계 최고의 공대인 미국 메사츠세츠주 공대(MIT) 박사 출신의 서울대 천문학과 교수인 세계적인 석학 박창범 교수님께서 환단고기에 나온 천문 현상을 입증하여 환단고기의 사.. 2012. 11. 8.
환단고기의 진실83-환국, 배달국, 고조선은 법이 있었다. 환단고기의 진실83-환국, 배달국, 고조선은 법이 있었다. 법과 객관적 공권력은 고대국가형성의 기준이다 (Elman R. Service) Elman R. Service는 1962년에 고대국가형성의 기준으로 법(法)과 객관적 공권력(公權力)을 주장하였다. 즉 법이 있고, 공권력이 있으면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 2012. 11. 8.
환단고기의 진실82-러시아 사학자 푸틴의 고조선 연구 환단고기의 진실82-러시아 사학자의 고조선 연구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의 고조선 연구 “U.M 푸틴” 이라는 러시아 사학자가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 중에서 한 말입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 2012. 11. 7.
환단고기의 진실81-고조선 실체의 비밀코드 삼한관경제 환단고기의 진실81-고조선 실체의 비밀코드 삼한관경제 고조선의 실체를 보는 코드 삼한관경제를 알려주는 환단고기 -고조선을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제도, 삼한 관경제 단군 성조께서 고조선의 영토를 다스린 기본원리를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라고 합니다. 삼한관경제는 바로 고조선.. 201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