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144 환단고기의 진실116-왜곡된 역사의 잔재 '고려장' 환단고기의 진실116-왜곡된 역사의 잔재 '고려장'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고려장 고려장은 일본이 만들어낸 날조된 역사로 이는 일제가 조선 문화재를 도굴하려 만들어낸 용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전국을 뒤져 조선의 문화재들을 일본으로 반출하기 시작했는데 .. 2012. 11. 28. 환단고기의 진실110-일제 식민사학이 어떻게 한국사의 주류가 되었을까? 환단고기의 진실110-일제 식민사학이 어떻게 한국사의 주류가 되었을까?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서울대, 연세대 교수를 지내신, 역사학계의 존경받는 원로이신 김용섭 선생님께서 최근에 발간하신 회고록에서 해방 이후 어떻게 잘못된 과정으로 식.. 2012. 11. 27. 환단고기의 진실107-고구려가 정복한 감숙성 평량시에 대한 기록 환단고기의 진실107-고구려가 정복한 감숙성 평량시에 대한 기록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감숙성 평량시에서 고구려성을 발견했다. 평량성은 고구려성이었다. 고구려는 거란을 복속시킴으로써 그 세력권 내에 있던 평량도 손쉽게 얻.. 2012. 11. 26. 3數 원리에 담긴 깊은 뜻 중에 가장 중요한 두 가지 3수의 원리, 3의 비밀, 3에 담긴 비밀들 3수(數) 원리 동양에서는 오행법, 괘상(역학), 수리철학의 세가지를 가지고 우주의 생성과 변화의 질서를 살폈다. 그 원리에 대해서는 다음에 살펴보도록 하고 여기서는 동양철학에서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3수’에 담긴 깊은 뜻 중 가장 중요한 .. 2012. 11. 23. 환단고기의 진실105-대진국(발해) 서경압록부의 위치는? 환단고기의 진실105-대진국(발해) 서경압록부의 위치는 어디일까? 발해 5경 서경압록부의 위치도 잘못되어있다. 대진국 때 오경의 하나인 서경압록부는 지금의 요하 상류 임황臨潢에 있었다. 고구려 대진국 당시에 지금의 요하가 압록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요사 지리.. 2012. 11. 22. 환단고기의 진실104-대진국(발해) 남경남해부를 정확히 말하는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진실104-대진국(발해) 남경남해부를 정확히 말하는 환단고기 대진국(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왼쪽은 '남경남해부'의 바른 위치 오른쪽 '남경남해부'는 잘못된 위치 남경남해부 [南京南海府]: 대진국(발해) 행정구역인 5경 중 하나. 대진.. 2012. 11. 22. 환단고기의 진실102-대진국 12세 화황제 때의 석불비상 환단고기의 진실102-대진국 12세 화황제 때의 석불비상 함화 4년 석불비상(石佛碑像) 함화 4년명 발해 비상(咸和 四年銘 渤海 碑像)은 높이 64cm에 사암(砂岩)으로 만들어졌으며 전면에 있는 5존상은 가운데에 아미타불이 좌상으로 표현되어 있고, 양 옆에 성문(聲聞)이 서 있으며, 그 옆에 다.. 2012. 11. 20. 환단고기의 진실101-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 환단고기의 진실101-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 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은 환단고기 속에 있다. 대진국은 지방을 통치하기 위해 오경 15부 62주라는 행정조직을 운영하였다. 오경 중에서 상경과 중경, 동경은 수도가 될 정도로 중요하다. 오경제도의 연원에 대해서는 오경의 도성 제도가 당나.. 2012. 11. 20. 환단고기의 진실100-오가(五加)는 인류 최초의 국가 사회 조직 환단고기의 진실100-오가(五加)는 인류 최초의 국가 사회 조직 오가五加 인류 조직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국가 사회 조직이다. 오가는 다섯 개의 지역 행정조직을 말하며 그 조직의 수장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가는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한韓,한汗과 같은 의미이다. 5수 원리에 따라.. 2012. 11. 20. 환단고기의 진실99-동남아시아와 교류한 백제관련 기록 환단고기의 진실99-동남아시아와 교류한 백제관련 기록 백제가 동남아시아와 교류했다는 환단고기의 내용은 일본서기와 일치한다. 아유타는 삼국유사에서 서역(인도)이라 하였으나 이제 모든 고기를 살펴보면 아유타는 섬라暹羅(태국)이다. 그렇다면 인도의 아유타인이 혹시 대식국의 .. 2012. 11. 20.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
